너무 힘들어서 도움을 청할려고 이렇게 글을 남겨요...
우선 죄송합니다..이런글 남겨서...휴...
그이랑 만난건 작년 7월 초쯤에 만나써요.저는 22살 그이는 21살..
작년이니깐 그앤 20 전 21살 이였죠
연하를 그렇게 싫어하던 제가..연하랑 사귀게 되었답니다.
그이랑 만난건 작년 7월 초쯤에 만나써요.
한살연하라 그냥 동생으로 지낼려고 했는데,저랑그애랑 첨만난 사람같지 않게
너무 잘통하고 하루만났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정말 그시간만큼은
그감정에 저흰 어떻게 하다가 사귀게 되었죠.
하루라도 안보면 그앤 아파하고 두려워 했었어요.
내생에 그런남잔 처음이였죠. 저땜에 아파하는 남자가 있구나..
그리고 그애예전 여친한테도 아픔이 커따고 얘길 들어서 더더욱 제가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그래서 솔직히 첨엔 저두 힘들어서 답답하고 대화도 잘 안통해서 많이 힘들어땁니다.
하지만 전 노력했죠. 그애가 절 좋아하고 저도 그앨 좋아 했으니깐요.
정말 전 최선을 다했어요. 연락하던 남자든 여자든..되도록이면 그앨 위해서 연락도 잘 안받고,
시내 길바닥에 지나가다가 아는 사람 봐도 인사한번 제대로 못하고 그애랑만 항상 붙어 있엇죠.
오고싶은 클럽도 놀로 못가고, 정말 클럽에는 발도 못 내밀었죠.
그애가 아파 할까바..정말 전 그앨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그리곤 저희는 하루도 안빠지고 거의 맨날 만났어요.
시내거리 매일 손잡고 다니고, 어딜가든 항상 붙어 있었죠.
남들이 정말 부러워 할 정도 였어요.완전 찐득이였죠 항상 붙어 댕겻으니깐 서로가..
커플티도 그애랑 처음해보았고. . .그애랑 처음해본것들이 많았어요.그애도 마찬가지구요..
잠자리도 그앤 저랑 처음이라고 말했어요..
전 클럽 다니면서 거의 짧은치마에 노출있는 옷을 입었어요. 그땐 여름이였으니깐요.
그렇게 입는걸 걔가 싫어해서 절때 치마는 되도록 안 입고, 그애가 좋아하는 평범한 청바지에 티를 입엇죠.
그애랑 사귀면서 너무 많이 변했어요. 예전에 제모습은 어딜 가도 찾아볼수 없을 정도였죠.
첨으로 순수한 사랑도 해보았고. . .
그앤 저때문에 돈을 많이 많이 섰어요.
당연히 사랑했으니깐 돈이 아깝지않았겟죠.전 돈없어서 돈으로 할수 없는걸 대신햇죠.
몇달뒤에 많은 고민끝에 그애랑 동거를 했어요. 완전 신혼 부부 같았어요.
그애한테 처음 요리도 처음해보았고 찌게도 처음끓어보았어요.
안아프고 건강했던 그애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약국에 가서 약을 사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픈건 더 심해지고...그래서 결국 응급실에 갔어요.
그날 그애 어머님도 만났고 얘기도 나누었죠.1주일동안 전 그렇게 그애를 간호 해왔어요.
그앤 저랑 떨어져 있으면 불안해 하거든요...내가 옆에 있어야지 괜찮을거 같대요..
그래서 전 일하로 가지도 못하고,그애옆에 항상 있어 줬어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저흰 그렇게 3달정도 동거를 했어요.
자금은 자꾸 떨어져 만 가고..결국 서로 동거는 다음으로 미루고 그앤 본집으로 올라갔어요.
저두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에 갔죠.그때까진 정말 한달정돈 매일 연락하고, 잘지내 왔어요.
보고싶으면 그애가 저보로 대구도 오고.. 또 제가 한번씩 가기도 햇죠.
그애가 대구온날 어머님이 저에게 선물로 진주귀걸이를 주셧어요.
엄청 부담되었죠. 하지만 그앤 저더러 "우리엄마가 너 마음에 들어하나봐"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렇게 서로 힘들어도 참고 잘 지내자고 약속하고, 하지만 서로는 점점 힘들어져만 가고,
저도 서서히 변해 가기 시작햇죠. 바람피는것도 아니고 딴남자를 만난것도 ㅇ ㅏ니였어요.
제가 그앨 닮아 갔어요.의심하고..불안해 하고..아파 햇죠.
전화안오면 따지고...화내고... 그앨 믿으면서도 괜히 걱정대고 괜히 불안한 마음에..
그거때문에 자주싸웟죠.같이 붙어 있을때도 자주 싸우는 편이엿지만..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멀어 지는거 같았어요.하지만 그앤 절 안버릴꺼라고 생각했어요.
전 그앨 믿었거든요. . . 군대를 이제 곧 가야댄대요. 그래서 전 그랫죠 빨리 가는게 좋다고.
걱정말라고 기다린다고.. 바쁘게 일하면서 바쁘게 살꺼라고 그러니 걱정말라고. . .
서로 다짐하고 서로의 약속을 햇죠.전 끝까지 믿었어요.그애도 역시 절 믿었겠죠.
군대 지원하고 4월달에 발표가 나온대요..군대 갈때대면 남자가 심난 하고 힘들어 한다고 하던데
저도 들었어요 주위사람들 한테 그래서 잘해주고 싶었어요. 근데 그애가 연락만 안오면
아파 하고. . . 걱정부터 했죠. . .제가 점점 이상하게 변해 갔어요. .그앤 그게 스트레스 였을거에요.
그애랑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어요. 그날엔 저희가 다퉜어요. 그것도 싸이때문이죠.
솔직히 싸이에 남자들 글남기는것도 이젠 제가 싫엇고,
그애 홈피가서 여자들 글 보고 오해 하는것도 싫엇죠. 그래서 안할거라고 했더니
그거때문에 그애가 화가 좀 났어요. 몇일전에도 ㅈㅔ가 그랬거든요..
전 그냥 아무생각 없이 그이에게 관섭하지마 상관 하지마 그냥 신경쓰지마..딴뜻 없어. 걱정마
이렇게 얘길 했던거 같아요. 그애에겐 그게 충격인가바요..너무 힘들엇나바요..
안그래도 힘든데 제가 더힘들게 했나바요. 갑자기 미니미 커플을 빼버리더라구요..
제사진도 사라지고.. .제글도 다 사라지고 . .전 너무 놀랬죠.. 얘가 왜이러지 갑자기..
다짜고짜 따졌죠.왜그러냐고..그랫더니 할말없대요 저랑..계속 똑같은 말만 했어요 서로..
전 매달렷죠 자존심 버리고. . .미안하다고 아무생각없이 한말이라고 미안하다고. . .
너 그냥 질투 나게 할려고 그런것 뿐이라고 미안하다고..그앤 아무말도 아들어 온대요..
그냥 끝이래요.. 그리곤 제가 답답해서 목소리라도 들으며 애기하면 괜찮겟지 하곤,
통화를 햇어요. 그랫더니 전화 하지말래요 그냥 내일 얘기하제요..
너는 자존심도 없어? 너 미첫어? 이러더군요...
그렇게 차갑게 대하는 그애가..너무 너무 미웟어요. 내일 통화하자고 해서
믿고 기다렸어요..새벽에 전화가 왓어요..미안하다고 우리 이러지 말자고. . .
전 고마웠죠 역시 날 안버린다고. . .역시 넌 다르다고 믿엇죠. . .
시간이 늦엇다고 나중에 얘길 하제요 내일 다시 얘기하자고..
근데 내일....대화를 걸엇는데 또 할말이 없데요 헤어지자고..
너두 화가 낫어요 정말... 엄청 울어댓죠..
결국 저흰 그렇게 헤어졌어요.. 이유도 모르겠어요 이젠.. 군대 때문인지..아니면 나때문인지..
그냥 혼자 있고 싶대요... 제가 메달릴수록 싫어 진대요...
이젠 전화도 안받고 전화도 안오네요. . .
저 그이 믿고싶어요..
사실 머리는알겠는데 그이와저랑 이젠 아무사이가아니란걸 그저남남이란걸
머리론이해가되거든요? 헌데가슴이이해하지못해요..휴..
어떻게든가슴을 이해시켜보려하는데도 결국돌아서면 제자리랍니다..
이런 제모습이화가나요...
밥도 지금 안먹고 오늘처음으로 죽 한숟가락 했어요..휴..
도와주세요. . .제발....만나서 얘길 하고싶어요. . . 정말루. . .
저 지금 너무 비참해 보이죠? 그래도 좋아요 ..그냥 그애 얼굴이라도 보고 얘길 나누고 싶어요
그럼 솔직한 대화가 댈꺼 같아요..정말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