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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의 최악의 위기 == 병마

氷蝶 |2006.03.13 15:12
조회 193 |추천 0

본객 지난주 목욜 저녁부터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하더만 금욜날 퇴근하고 누웠는데..그담날 일어나보니 몸을 움직일 수도 없게 아팠다오..

그 여파가 일욜날 하루꼬박 보내게 하였고, 오늘도 회사를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오..

 

지금도 몸에 힘이 없어 어딜 나가지도 못하고 오로지 침대에 누웠다가 가끔 TV를 보거나 컴터를 켜서 혼사방을 들른다오.. 이제 어느 정도 몸을 추스렸으나 아직도 몸에는 힘이 돌아오고 있지 않고 있소..

 

본객 이번 말고도 지금껏 혼자 살아오면서 몸이 안좋았던 경험은 많지만 이번처럼 마음이 힘든적은 없었다오.. 역시 사람은 때가 되면 그때 그때에 맞는 일을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오...혼인을 말하는 거라오..

당장 지끈거리는 머리를 어찌하지 못해 누워있을 수 밖에 없는 나의 몸뚱이는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하더이다.. 사랑을 머금은 따스한 손길이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하지만 지금 내 방의 모습은 여인의 손길이라곤 찾아볼래야 찾을 수 없는 무미건조한 청승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소..

 

이제는 누군가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오..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이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소만.. 어딘가에는 본객의 인연이 있지 않을까 싶긴하오...혼사방의 대감 낭자들 본객에게 어울리는 낭자가 있다면 주저말고 추천해주시오..

잘되면 통크게 사례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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