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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아들이있는 독립가정 가장을 사랑하는 내 마지막 사랑~

프라미스 |2006.03.14 16:43
조회 363 |추천 0

제 여친은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27살 아가씨입니다

전 31이구요 설명하려면 넘 길어서 이렇게 간단히~.

 

서로사랑하는건 확실합니다.

그러니 걱정거리도 생기고 하니 이렇게 글도 올리게 되었답니다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여친이 자주 보더라구요 잼있다구~

우리들 글도 한번 올렸는데 댓글이 다 안좋았데요 남자가 의처증 생길거라면서

덕분에 겁을잔득 먹구 있답니다 여친이...

여친이 힘든이유는 제목을 봐서 다들 짐작하겠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직장 동료들의 시선입니다

그것 때문에 저두 많이 조심하는데.. 잘 안대네요. 제 입장에서는 정말 천사같은데

제 사정 다 알면서두 저 하나보구 이러는건데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도 아마 뒤에서 요넘 지금 뭐 쓰나 하고 힐끔힐끔 보구 있을겁니다 이런~

저 같은 사람은 떳떳하게 사람들 앞에서 사랑하면 안되는건가요

저 같은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들 입방아에 올라야만 하는건가요 쓸쓸하네요

색 안경쓴 세상이......

오늘도 사탕이랑 꽃바구니 익명으로 배달했는데 뭔 사내넘들이 이케나 쑥덕돼는지~

짜증 지대롭니다~ 선물하구 여친 우울하게 만든 나두 바보같구

힘좀내게 쫀 말들 부탁드릴께요^^

조언두  부탁드리구요 그럼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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