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사귄지 50일정도됬어요
흠 짧은기간이지만 저는 그녀가 없으면 안될정도로 빠져버렸네요
처음엔 같은지역에서 살아서 매일만나다시피하면서 사귀었죠
그냥 바라만봐도 행복하고 서로부끄러워서 얼굴도 잘 마주치지 못하는
아무튼 정말 행복했어요
문제는 서로 대학을 올라가면서 생겼어요 ㅠ
서로 학교가 달라서 못봤어요 학교 일정도 빡빡해서..
저는 항상 그녀만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그녀가 다니는 학교선배는 완죤 군대보다 더했어요
폰도 앞에서 못쓰고 화장실도 허락맞고가고
술자리도 빠지면 혼나고 머리박으라면 박는..
그녀의 여선배들은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것만으로 머라고하네요
가뜩이나 그녀는 여고 나왔는데요 학생부일을하다가 선배들에게 많이 혼나서
여선배들에게 다가가기가 힘든데 자기가 다가갈려고 노력해도 남자친구가 있다고
미움받는다고 너무 힘들다네요
그녀가.. 많이 고민했대요
아무생각도 안날정도로 너무 힘들었대요 ㅠ
저 VS 학교생활..
그녀는 제가 그렇게까지 싫은게 아닌데 너무 힘들어서 저보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저는 그녀 없으면 안되는데.. 미칠것만 같은데
제가 보자고했는데도 그녀가 보기싫타고 하네요.. 아니 볼수가 없다내요..
제 전부인 그녀 놓치기 싫어서
오늘 꽃과 사탕을 들고갔습니다
그녀의 마음을 다시 잡으려고요..
그녀는 저를 보자 마자 "오지말랬잖아" 이말을 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군요..
다시 어떻게 안되겠냐는 제 말에 그녀는 이미 정리다했다는군요.. 친구로 지내잡니다.
선배들이 헤어졌다는 소리듣고 엄청 잘해준답니다.. 그런상황에서 다시 사귀어서 힘들고싶진않나봅니다..
아 너무 아프네요 제 첫사랑인데 제 목숨보다도 소중한 사람인데 제 전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