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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과 놀이동산에 놀러 갔어요 -_-;;; 근데....코꼈다..

여친과 놀이 동산에를 놀러 갔죠... 화이트 데이고...

 

근데 날씨는 햇빛은 쨍쨍한디... 바람이 욘니 불었죠 ㅡㅡ;;

 

놀이 동산 앞에 가서 보니 썰~~~~~~~렁 하더군요...

 

저와 여친은 고민했습니다... 들어갔는데 .... 우리 둘이면 어떻하지???

 

같은 고민이었죠.....

 

그냥 우리 동물원 가자... 그러고 돌아 서는데.... 바이킹이 움직이는게 아니겠습니까!!

 

비명소리도 들리구........ 그래 한 100명은 있겠지...

 

자유이용권을 끊으면서.... 물어봤어요... 한 100명있어요? 직원이... 아니요.. 80명? 아니요...

 

그럼 50명은 있겠죠?... 침묵...

 

그래서 우선 들어가면서 표 받는 직원에게.... 저기........ 한 30명은있죠???

 

아뇨.... 그럼 25명? 아뇨.... 15명! 아뇨.......... 그럼 우리가 몇번째 손님이에요? 5번째요 ..

 

5번째요....5번째요....................5번째요.....................................

 

저기 환불되나요? ㅡㅡ;;;;;;;;;; 안된답니다.......... 젝일.............

 

저희 들어갈때 여자2명이랑 남자 1명 나가더군요 ㅡㅡ;;;;;;;;;;;;;;;

 

저희 커플이 들은 비명소리는 스피커에서 나온소리........... 이런 젠장할........................

 

바람은 불지.........

 

저희 서로...... 바이킹 양쪽끝에 탔어요 ㅡㅡ;;;;;;;;;; 5개 탔나 모르것네.................

 

돈아까워도 그냥 나왔어요............

 

젝일........... 돈아까워.......

코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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