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친은 사귄지 1년정도 됐습니다..
처음 만날때는 저 좋다구 해서 만나게 되었죠 사내 커풀이었답니다. (지금은 제가 회사 옮김)
남친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은 27살 이구 근데 암만 생각해두 27살 치군 넘 철이 없습니다.
처음 만나는 날은 이곳 저곳 다니면서 남친이 돈을 좀 많이 써습니다. 그래서 전 좀 미안한 맘두
있구 해서 그다음에는 다니면서는 제가 계산 했습니다. 만난지 얼마후 일요일 영화 보기로 약속하구
저는 일요일에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입니까? 글쌔 남친 안나왔습니다. 참 어의 없어
전 다시 안 만나겠다 다짐한고 집으로 왔습니다. 알고 보니 겜하다 밤새고 잠들어서 못 나왔더군여 근데 그날밤 차를 끌고 저희 집앞에 와서 할수 없이 나갔습니다. 참고 그때 당시 남친은 운전미숙에다 차도 작은아빠꺼 빌려 왔더군여 암튼 전 정에 이끌려 화를 풀고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화근 이었죠 첨엔 제가 남친한테 노력 하는 편이라 싫어 하는 피씨방도 가서 놀구 돈없다 하면 담배두 사주구
용돈두 주구 그렇게 남친한테 맞출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계속 제가 그러길 바라 더라구여 남친은
저한테 맞추는건 오직 영화 같이보는것 뿐이면서 (제가 영화보는걸 좋아함) 그래서 지친 나머지 저는이제는 피씨방엔 절대 않간다 선언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약속만 함 밤새고 겜하구 않나오는 겁니다. 어쩌다 만날라 치면 지네 집 와서 자기 깨우고 같이 나가는게 허사고 제가 깨우다 깨우다 지쳐 이제 깨우러 않간다고 했습니다. 제가 차가 있어서 바려다 주기는 커녕 배웅도 않합니다.
근데 이게 계속 반복 되다 지쳐서 앞으로 딱 세번만 바주겠다고 계속 이럼 나 못만난다고 선언 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약속 어겼습니다. 보름 간격으로 두번째 약속 어겼습니다. 마지막은 피씨방 아니라고 집이라고 하더군여 피곤해서 집에서 잔다구 근데 알고 보니까 피씨방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화내구 짜증내니까 문자로 그러군여 "내가 니 잔소리 받아 주니까 만만하냐구" 그래서 제가 그랬져 내 가 그렇게 만만 해서 내말 무시하냐구 그래서 문자 보냈습니다 잔소리 않하는 여친 만나라구 이런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남친은 자기 친구들 여친은 그냥 넘어가는 일을 내가 넘 심하더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헤어지기로 결심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이상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