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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된 아이인데요...

우울한 아빠 |2006.03.15 17:30
조회 729 |추천 0

12개월된 딸 아이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거라는 말 정말 같습니다.

근에 와이프가 몇일전 꿈에 그리던 직장을 덜컥 되(?)버렸습니다. 본가 처가 할 거 없이 난리가 났죠. 평소 얼마나 하고 싶었던 일인지 아는터라 나만 어정쩡하게 본의 아니게 도와준 셈이 되었구요. 지금은 애기를 생각해서 단칼에 자르지 못한게 후회 됩니다. 경제적으로는 아내가 직장을 다닐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제가봐도 이런 기회는 다시올거 같지는 않고 평소에 다니고 싶던 직장이라 쉽게 못하게 할 수 없었습니다.  

애기는 양쪽에서 다 사정상 못봐준다고 합니다. 할 수 없이 유아방이나 베이비 시터를 당장 구해야하는데 일단 급한데로 단지내 유아방에 맏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2개월된 딸아이를 과연 맞겨도 될까요. 여러 어머님들의 경험담, 고견을 듣고 싶네요.plz 

당장 다음주부터 출근이래는데 저 역시 회사서 고민되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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