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뒷골목에 있는 스모키살룬은 미국식 수제햄버거집이다. 실내는 그리 넓지 않다.
그럼에도 특색있는 실내페인팅에서 무엇인가 인상적인 느낌이 든다.
칠리 프라이.
일반 패스트푸드에서 먹던 감자튀김 양을 생각하고 주문한건데 이건 양이 장난이 아니다. 햄버거 먹기 싫은 사람이 한끼 식사로 먹거나 아니면 일행이 최소 3~4명 되었을 때 하나 시켜서 같이 나눠먹을 만한 양이다.
스모키 버거.
빅 아일랜더 버거.
스모키버거는 체다치즈와 비비큐소스, 베이컨 2개가 들어있다. 빅 아일랜더 버거는 모짜렐라치즈, 케찹, 베이컨 2개, 파인애플이 들어있다. 토마토와 피클은 접시에 따로 올려져 나온다.
우선 두툼한 패티를 반을 잘라 보았다. 그냥 패티만 먹어도 맛있을 것만 같았다.
커다란 버거를 반으로 잘라서 한손으로 잡으니 페티에서 육집이 살짝 스며 나온다. 그 커다란 것을 한 입 가득 물어보면 입안에서 느껴지는 충만함과 입안에서 느껴지는 재료들의 하모니가 기분을 절로 업시켜준다. ㅋㅋ
위치 - 이태원 해밀턴호텔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 다시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보임.
전화 - 02-795-9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