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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관심바랍니다<어느 어머니의 호소입니다. 태아보험과 병원의 행패

권혁 |2006.03.16 00:46
조회 267 |추천 0

어느 어머니의 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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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익산에 사는 34살의 주부입니다 늦게 아이를 가지게 되여 기쁘기 그지 없었는데 그것이 이렇게 저의 가정을 풍지박살 낼지는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임신해서 개인산부인과로 9개월동안 다니다 의사 선생님이 아이 어깨가 너무 넓고 배둘레가 너무크니 수술을 해야하나 어렸을때 맹장수술과 복막염수술로 위험한 상황이 올수있으니 대학병원으로 옮기라고해서 바로 익산 원광대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원광대에서는 유명하다는 홍기연 박사님의 진찰을받고 아이는 3.8에서4.2이니 산모와아이의 건강상태가 좋고 또 어렸을때 수술한 경험도 잇고하니 바로 유도분만하자고 해서 그날 오후에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4.75로 홍기연 박사님은 퇴근을하고 다른 남자분들과 간호사분들과 힘들게 출산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오른쪽 어깨에 신경이손상을 입고 저산소증과 더불어 갈비뼈골절 쇠골뼈골절..모든 장기 엉망..지금도 꾸준히 병원을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차도는 안보이고 .당시 의사 선생님 말이 운이 나빳다고 생각하라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아직까지 안하고 있습니다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몇백만원 빛지고 언제까지 이렇게 엉망으로 살아야하나 정말 힘듭니다 한번쯤 수술을 권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걸..근데 지금와서 그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는데 우리가 반대해서 자연분만을 했다는 겁니다 어처구니 없이..어떤 부모가 위험하다는데 자연분만을 하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저는 저대로 산후통으로 힘들고 애기아빠는 스트레스 위궤양으로 피토하며 쓰러져서 입원까지 하고 ..소비자고발센터의 도움을 받으려 했는데 아무 반응도 없고..이게 뭡니까 없는사람은 이렇게 당하면서 죽으라는 겁니까 정치하시는분들은 뭐하시는 겁니까 네티즌들은 뭐하시는 겁니까 아무리 기를쓰고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네요 우리 아이가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한답니다 그것도 오른팔전체도 부족해서 뇌까지...도와주십시요 억울합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위력을 보여주십시요. 제가 어찌해야하는지 가르쳐주십시요 이렇게 잠못들고 억울해서 아이를 바라보며 울부짖는 저의 가족 도와주십시요 부탁합니다
나라에선 아이 낳으라고 말만 하지 마시고 이런 억울한 것도 풀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아이가 평생 장애자가 된다는데 말입니다 그런데도 너무 뻔뻔하게 그 의사는 저보고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라니요..전 이대로는 못삽니다 꼭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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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지금 한쪽팔을 어깨부터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를 지니게 되었고, 국가에서 지급하는 3급 장애를 받았습니다. .

W대학병원에서는 이 일로 돈을 지급하겠다니 합의를 보자며, 어떻게 아이한번 찾아와보지 않냐는 말에 원장이라는 사람은 자신은 교수라 갈수가 없다고 했답니다.



고은엄마는 의료과실인정을 요구했지만, 지금 결국은 법적싸움으로 이어진 상태입니다.



그러나, 고은이 엄마가 진료기록부를 떼러 갔을때는 이미 진료기록부가 엉망이었다고 합니다. 날짜로 6월 1월 7월 다시 6월...순서에 맞지 않게 방금 날조된듯하였다고 합니다. 이 자료는 이미 변호사에게 넘겨진 상태이고, 그 변호사도 90% 승소가능성이 있으나, W대학병원이 워낙 큰 단체이기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현재, 고은이네는 이를 위해 막대한 소송비가 필요하지만, 기대했던 태아보험인 S사에서 조차 보험급 지급을 미루고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고은이의 장애상태를 위한 보험사에 지급한 진단서를 전남의 J대학병원에서 장애진단을 하면서 이미 신경사용이 0%에 가까운 아이진단서에 하단에 추후회복가능성을 보자 하여,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을 해도 8세때 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보험사직원이 지난 4월에 보험약관이 바뀌었다면서 말을 바꾸지 않나, 고은이네 사연이 알려진 카페회원들이 분개하자 네티즌들을 동원해 어짜자는거냐고 했답니다. 지금 고은이 엄마는 계속 보험사에 전화를 하고 있지만, 유독 본인의 주민번호를 누르면 연결이 안되고, 어렵사리 전화가 연결되어도 담당 보상과 직원을 찾으면 회의중, 자리비움, 통화중이다...퇴근 등등으로 통화를 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약관에 한쪽팔의 손목이상을 잃었을때 장애보험금을 지급한다는 항목을 내밀면서, 이는 절단 된 경우에만 지급된다는 의미일뿐, 사용을 못했을때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이렇게치면, 이 보험상품은 꼭 모든게 잘려야 재해에 대한 장애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밖에 안되죠.





이 일로, 고은네는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월세보증금까지 다 쓴 상태이고, 고은이 아빠도 많이 아픈 상태이고...등등...





▲ 아이가 무리한 자연분만 시도로 장애를 입었는데, W대학병원은 아이를 보러 오기조차 하지 않습니다.



▲ W대학병원은 2000만원으로 합의를 보자로 했다가 아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고은엄마의 시선을 외면하고, 끝내 등을 돌렸습니다.



▲ W대학병원이 워낙 큰 재단이기때문에 변호사도 많이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 어른들은 갖난아이의 아직도 많이 남은 생을 갖고 서로 잘잘못을 미루고 있습니다.



▲ S생명에서는 의료과실을 가입자가 직접 증명하라고 합니다.



▲ S생명에서는 보험금을 지급해도 고은이가 8세가 되어야 지급하겠다고 합니다.



▲ S생명에서는 아이가 팔이 잘린게 아니기 때문에 잘려야만 지급하겠다고 합니다.



▲ S생명에서는 네티즌들을 동원해 뭘 어쩌겠냐고 합니다.



▲ S생명에서는 고은이엄마의 전화를 받지도, 연락을 주기로 한 약속도 어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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