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아이의 총회에 어제 다녀왔답니다.
눈에 익은 엄마들이 몇몇있었는데 그분들이 추천하는 바람에 울며겨자먹기로 회장이 되어버렸어요ㅠ.ㅠ
첫아이인지라 엄마인 저도 학교가 낯설기만한데 어쩜좋아요.
학급회장이되었단이유로 전교회장이니부회장이니 선출하는 자리에도 있었는데요 분위기 살벌하더군요.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게 아니라 엄마들이 학교에 다니는게 맞을지도 ....
떠밀려 맡기는 했어도 어차피 맡은거 좀 욕먹지 않으면서 잘해보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해볼수있을것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경험있으신분들 경험담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