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비피부과 전범진입니다.
설명으로 보아 피지억제제(로아큐탄, 아큐네탄 등)를 복용하시는 것 같네요.
피지억제제는 장기적인 여드름 억제효과가 뛰어난 약입니다.
복용방법을 잘 지켜야 장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체중 kg당 12-15알(50kg인 경우 600-750알, 60kg인 경우 720-900알)을 단기간에 (보통 5-6개월, 하루에 체중 10kg당 1알, 50kg인 경우 하루 5알, 60kg인 경우 6알) 복용한 후 약을 끊어도 여드름 억제 효과가 수년간 지속되어 여드름 나는 시기를 뛰어넘게 됩니다.
불임과는 상관없고 약 끊은후 6개월 이후에 임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약의 설명서를 붙여드립니다.
[금기]
1. 경고
이 약은 기형아 유발성(최기형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임신부 또는 치료도중 임신 할 수 있는 부인뿐만 아니라 임신가능성이 있는 모든 여성에게도 금기입니다. 이 약 투여도중 임신할 경우에는 투여용량이나 투여기간에 상관없이 기형아 유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약물에 노출 된 모든 태아는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약은 환자가 다음의 모든 조건을 갖추지 않는 한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환자에게는 금기입니다.
①표준 치료법으로 잘 치료되지 않는 중증 낭포성 여드름
②지시사항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자
③필수적인 피임대책을 실시할 수 있는 환자
④이 약 치료도중 및 치료종료 후 1개월 이내에 임신 될 경우의 위험성에 대하여 의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듣고, 또한 피임실패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받은 환자
⑤이 같은 주의사항을 이해하였음이 확인된 환자
⑥치료개시 2주 이내의 임신검사에서 음성으로 밝혀진 환자
(임신검사 및 피임에 대한 상담은 매월 반복하도록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의사는 1달분 이상의 약을 처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약 치료개시 1개월 전부터 치료도중 및 치료종료 1개월 후까지 효과적인 피임대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야 합니다.
-정상적인 다음 생리주기의 2 또는 3일째에 비로소 치료를 개시하여야 합니다.
-증상재발에 따른 치료 재개시에도 치료개시 1개월 전부터 치료도중 및 치료종료 1개월 후까지 위와 같은 효과적인 피임대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야 합니다.
불임증 병력 때문에 평상시 피임대책을 실시하지 않는 여성환자의 경우에도 이 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에는 위의 조건에 따라 피임대책을 실시하도록 권장됩니다. 이러한 주의사항 준수에도 불구하고 이약 치료도중 또는 치료종료 후 1개월 이내에 임신 될 경우 태아에 매우 심한 기형(특히 중추신경계, 심장 및 대혈관계 기형)이 나타날 위험이 높습니다. 명백한 중추신경계 이상을 수반하지 않는 IQ점수 85미만인 경우도 보고 되었습니다. 또한 자연유산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이약 투여와 관련된 주요 태아 기형으로서 수두증, 소두증, 외이이상(소이개, 소외이도 또는 무외이도), 소안구증, 심혈관계이상, 안면이형증, 흉선이상, 부갑상선 호르몬 결핍 및 소뇌 기형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이 약은 전신적 레티노이드 사용경험이 많고 임신 중 투약시의 최기형성 위험을 잘 알고 있는 의사, 가능하면 피부과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마십시오.
①임신부, 수유부 및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환자
②신장 및 간장해 환자
③비타민A 과다증환자
④혈중 지질농도가 과도하게 높은 환자
⑤이 약에 과민한 환자
[부작용]
▶ 부작용
대부분의 부작용은 투여랑과 관련되어 나타나며 적정량을 투여할 경우 내약성은 대체로 양호합니다. 발생된 부작용은 용량감소 또는 투약중단으로 대개 신속히 소실됩니다.
①가장 흔히 관찰되는 증상은 비타민A 과다증과 관련된 점막건조증이며 환자의 80%에서 관찰되는 건조반응에는 피부건조, 피부손상, 가려움, 비출혈, 비건조 및 입건조 등이 포함됩니다. 입술점막 건조는 유성연고 도포로 완화될 수 있으며, 비점막 건조로 인해 비출혈이 나타날 수 있고 또한 인두점막 건조로 인해 목이 쉴 수 있습니다.
②안건조로 인하여 결막염(환자 5명 중 약 2명에서 관찰됨. 안연고 도포로 증상이 호전됨) 및 가역성 각막혼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③몇례에서 간염, 암순응장해(야간시 저하), 백내장, 특정 주파수에서의 청각장해 및 그람양성균(황색포도구균)에 의한 국소 또는 전신감염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④구순염(환자의 90%에서 관찰됨), 피진(홍반,지루 및 습진이 포함되며, 10명중 1명 미만으로 관찰됨), 가려움, 안면피부염, 발한, 화농성 육아종 및 육아 조직형성 증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⑤드물게 지속적인 박모, 가역성 탈모증, 근육 및 관절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아주 드물게 염증성 장질환(예: 대장염, 회장염, 출혈) 및 과뇨산혈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⑥드물게 양성 뇌내압상승, 시력장애, 오심, 구역 및 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성뇌종양: 이약 사용과 관련하여 가성뇌종양(양성 뇌내압상승)이 일부환자에서 보고되었습니다. 가성뇌종양의 초기 징후 및 증상에는 울혈유두, 두통, 오심, 구토 및 시력장해 등이 포함됩니다. 이 같은 증상을 나타낸 환자에 대해서는 울혈유두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그것이 발견된 경우에는 즉시 투약을 중지하도록 지시하고 보다 섬세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신경학자를 방문하도록 합니다.
⑦대략 20명 중 1명에서 손바닥 및 발바닥의 피부박리, 피부감염, 비특이적 비뇨생식기 소견, 비특이적 위장관계 증상, 피로감 및 일광화상에 대한 감수성 증가가 관찰된 바 있습니다.
⑧대게 낭포성 좌창 이외의 질환 치료를 위해 이약 고용량을 장기간 투여 시 골변화 및 과골화가 소아(조기골단 봉합) 및 성인에서 보고되었습니다. 약 16주 (1치료주기)동안 이 약의 치료를 받은 낭포성 좌창 환자에서도 간혹 미미한 과골화가 관찰된 바 있으므로, 이약은 중증 질환에만 투여하되 투여에 따른 이점이 위험성을 상회할 경우에만 투여하여야 합니다.
⑨다른 레티노이드인 에트레티네이트 제제를 수년간 투여한 1명의 환자에서 척추의 과골화, 척추인대의 석회화 및 척추압박이 관찰 된 바 있습니다. 이 약은 장기간 치료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또한 장기간 동안 부적절하게 투여 시 이 같은 부작용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음에 유념해야 합니다.
⑩다음의 부작용이 1%미만의 환자에서 보고되었으나, 이 약과는 상관성이 명백하지 않습니다. 피부색소량의 변화(저잭소침착, 과색소침착), 조홍, 두드러기, 타박상, 산재적 단순포진, 부종, 모발이상, 다모증, 호흡기계감염, 체중감소, 결절성 홍반, 조갑 주위염, 조갑발육이상, 치은출혈, 치은염, 생리이상, 시신경염, 광공포증, 광과민증, 안검염, 관절염, 빈혈, 심계항진, 빈맥, 임파선종, 발한, 이명, 음성변화, 행동장애, 우울, 발작, 정서불안, 어지러움, 신경증, 졸리움, 권태, 허약, 불면, 기면 및 지각이상
⑪몇몇 환자에서 맥관염(예:Wegener’s 육아종증)이 보고된 바 있으나, 이 약과의 상관성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⑫안건조 증후군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는 각막염이 드물게 보고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특히 안건조 증후군이 나타나는 환자의 경우에는 이 약 투여 시 각막염 발현 여부를 모니터 하여야 합니다.
⑬혈청 중성지방치가 높은 환자( >800mg/dl)의 경우에는 췌장염이 유발 될 위험이 있습니다.
⑭드물게 전격성 여드름, 혈뇨/단백뇨 및 림프절병증이 보고되었으나, 이 약과의 상관성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 일반적주의
①치료초기 단기간 동안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②이 약과 각층박리성 또는 표피박리성 좌창치료제의 병용, 자외선요법의 병행 및 일광 노출은 피해야하나 완화한 외용제는 병용할 수도 있습니다.
③이 약 치료개시 전, 치료개시 1개월 후 및 치료도중 매 3개월 간격으로 간기능검사 및 혈중지질검사를 받아야 하며 당뇨, 비만, 알코올중독 또는 지질대사장해가 있는 환자와 같은 고위험환자는 더 자주 검사 받아야 합니다.
④당뇨병이 진단되었거나 의심되는 환자는 자주 혈당치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록 상관관계는 확립되지 않았으나. 혈당치 상승이 보고된 바 있으며 이 약 치료도중 당뇨병이 새로이 진단된 경우도 있습니다.
⑤이 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또는 최근(1-2주)에 치료를 받은 환자의 혈액을 임신가능 연령 여성에게 수혈해서는 안됩니다.
⑥콘텍트렌즈에 대한 불내성으로 인하여 치료도중 안경을 끼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하시는 병원에 복용방법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담, 감사합니다.
^_^
로야큐탄과 같다고 하는 여드름약 아큐네탄을 지금 몇년째 복용중인데요..
첨에 치료하고 좋아져서 약끊으면 재발하고 재발해서 그냥 지금은 몇년째 복용중이에요..
안그러면 주체하지 못할 기름과 가려움, 여드름으로 뒤덮힌 얼굴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거든요..
하루에 한알씩 격일로 먹구 있어요(일주일에 3번)
약을 먹으면서도 나중에 몸이 잘못되진 않을까 이것또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제일 걱정되는게 불임이 걱정이 되고...약물중독으로 다른약들이 몸에 받지 않는다든가..등등
그렇다고 약을 끊고 싶진 않아요..
먹고 나았다가 또다시 재발하기를 몇번..복용중에만 효과가 있는걸 알길래..
그렇다고 꽃다운 20대를 정말 우울하게 보내고 싶진 않거든요...여드름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여드름 났을때 마음의 병이 더 심했어요..대인기피증에 공부고머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으니깐요..
결혼해서 임신계획이 생기면 물론 약을 끊을거지만...지금 제 나이가 25살이니깐 앞으로 몇년은
더 복용할건데요..
제가 묻고 싶은건 저처럼 오랫동안 복용했던 사람들의 부작용의 사례나 앞으로 일어날수 있는
부작용의 대해서 말씀좀 부탁드려요..
그리구 한가지 더..한달전부터 변비가 심하게 생겼는데 혹시 아큐네탄 장기복용과 관련있는건
아닐까요? 물론 한달전부터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긴 했지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