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스타 김규리(22)가 ‘화장독’ 때문에 한바탕 곤욕을 치렀다.MTV ‘선희진희’ 이후 활동을 쉬고 있는 김규리는 최근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사용했다가 얼굴에 울긋불긋한 반점이 생기는 화장독 증세를 경험한 것이다.
김규리는 한동안 외출을 삼간 채 두문불출하며 예전처럼 얼굴 피부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려야 했다.게다가 일본방문 화보촬영 등 굵직굵직한 일정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 같은 변고(?)를 당해 더욱 애를 태웠다.
다행히 피부과에서 치료받아 어느 정도 원상태를 회복한 김규리는 5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일본으로 출국했다.일본 전역에 개봉되는 영화 ‘리베라메’ 홍보차 도쿄에 간 그는 3박4일 동안 일본에 머물며 한국을 대표하는영화배우로 각종 공식행사에 참석한다.
얼굴이 괜찮아졌는지 확인하느라 집에서 걸핏하면 거울만 봤다는 ‘거울공주’ 김규리는 “모처럼 ‘거울공주’의 위력을 한껏 발휘했다”며 너스레를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