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옥***
명동성당에서 미도파백화점 쪽으로 내려가다가 버거킹 옆의 조그만 골목으로 들어가면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그 중에서도 맨 안쪽에 위치해 있는 미성옥은 명동의 설렁탕집으로 이름이 꽤 알려져 있다. 찾아가기가 쉽지 않았으나, 한 번 찾아가면 단골이 된다고. 소문을 듣고 찾아온 일본인 관광객들도 꽤 눈에 띄었다. 이 집 설렁탕 맛의 비결은 국물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느끼하지 않은 것. 오래 끓이지 않고 센불에서 단시간에 조리하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고 걸쭉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다. 설렁탕을 안 먹는 어린아이들까지도 한 번 먹어보면 금방 좋아한다고 한다. 설렁탕과 함께 나오는 깍뚜기도 육젓으로 직접 담그어서 일품. 사장님이 직접 웃으면서 서빙을 하여, 더욱 친근감이 느껴진다.
위 치
서울시 중구 명동1가 54-5
명동성당에서 미화당백화점 방면으로 150M정도 직진하면 왼쪽으로 버거킹이 보인다. 버거킹 옆에 있는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맨 안쪽에 위치해 있다.
메 뉴
설렁탕 (5,000원) 수육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