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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어떡해 해야하죠...ㅠ

복잡한사람 |2006.03.17 13:04
조회 301 |추천 0

이게 몹니까..

고3인데..

 

본론으로들어갈게요..

저에겐 고2겨울방학부터 사귀게된 여친이 있습니다..

정말 2월달까진 남부럽지않게 잘 놀구.. 닭살커플이란 소리 들을정도로 잘 지냈어요

그리구 나서 3월달 .. 이제 고3

공부할때죠??

우리학교로 말할거 같으면 수시 아니면 대학을 거의 못보내는..그런학교입니다.

허나,,저는 내신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수시 쓰기도 힘듭니다

새학년맞아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1학기내신이라도 잘따서 2학기수시 노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경기도권은 가야죠....

그런데 여자친구떄매 미치겠습니다

공부할생각을 안해요..똑같은 고3인데

수업시간에 문자안하면

문자 안한다고 투덜거리고,.,

공부는 해야죠..

딱보니깐 문자만 기다리고 수업에 집중안하는거 안봐도 보여요

우리학교 각반이거든요 남반 여반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우리 고3이니깐 수업 야자시간에 문자하지말자고

근데 이렇게 말하면 또 서운하게 생각할거 같구

괘니 애정이 식었다 사랑이 변했다 나랑연락하기 싫으냐

이럴거 같아요

성격이 딱 그렇거든요..

그아이는 고3걱정이 없나봅니다..

어제 담임하고 상담을 했대요

담임이 충격적인말을 너무 많이해서 울었다내요

그런데 그런말 들으면 모합니까

변하는게 없는데 ㅡㅡ

그아이가 저에게 공부열심히하자는말

이말 한마디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열심히 한다고만 하지 하긴 몰합니까..

미칠거 같내요..

전 지금 며칠동안 학교 못가게됬어요

전염병 걸려가지고..격리됬어요

그래서 지금 문자를 하고있는데..

제가 공부 열심히 하라구 했어요

그러니깐 이러내요..

너 요즘 너무 공부공부한다..나 지쳐

이러네요 ㅡㅡ 나더러 어쩌라는겁니까..

미치겠어요

요즘 제가 무슨소리만 하면

다 안좋게 받아들이고 짜증투로 말하고..

휴.......어쩌면좋죠??

 

깨지란말빼고..우회적으로표현할수있는말..

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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