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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못했던 마음속에있는말

마음을열고... |2006.03.18 15:02
조회 948 |추천 0

          

  저는 아버지와 동생과살고있는 21살인 소녀같은 여자입니다

           초5때 어머니에게 버림을받았습니다

          머라고해야되져 어머니께서는 저희를 낳지않다고하셨습니다

           저는 어렸기때문에 어머니께서 저에게 일부러 그런말하시는지알았습니다

그때부터저는 너무 불행했습니다

전라도에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어머니와헤어져있어도 이모집에서 살게되었는데

어느날 이모부께서 동생에게 숙제를 내어주셨는데요

동생이 숙제를 안해서

이모부께서몽둥이도아니고 그거도 주먹으로동생을 막 때리시는거예요

아버지께서는 안계셨고 저는 이모부를 말리다가 저도 맞았거든요

그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또 이모집에있는사촌동생이 없어졌어

가만히공부하고있는저에게 이모가와서는 뺨을 때렸습니다

아버지에게는 말할수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파하실까봐요

6학년올라와서는 친구한명이 저에게 의심을하기시작했고

저는 이모에게 저 절대아니라고 하면서 빌었거든요

그친구는 자기앞에서 제가훔치는거 봤다면서

이모에게 그러시는거예요

그래서 보고있는데 훔쳤다고하니

이모도 친구의말을 믿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모부와 아버지의귀에들어가서

저는 나쁜애가되었습니다

이모부께서 또 저에게 주먹질을 하셨고

너무억울했습니다

훔치지도않았는데 점점 친구와 가족들이 싫어지기시작했었고

아버지께서는 그때저에게 실망했다면서 그랬고

한몇일 학교를 못가게되니 너무가고싶어서 이모에게다가가서

"이모 , 저 안훔쳤어요 목에 칼이들어와도 안훔쳤어요 "하면서

빌었어요 그래서 이모는 학교로 전화해서 그친구에게 오라고했었고

그친구는 알겠다면 이모집으로왔었고

저를 손짓하면서 "저것은 안훔쳤다는데 .목에 칼이들어와도 안훔쳤단다 "이러면서

친구에게 그러시는거예요

이모가

친구가 울면서 저를 한번보더니 고개를 내리는거예요

그리고친구가한마디했어요

"효정이가 안훔쳤어요 "
이러면서 친구가 그러는거예요

이모는 그말을 듣고 친구를 때리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싫어졌습니다

저를 믿어주지 않았기때문이고

계속해서 마음이안열리고

할말있을때도  이야기를 하지못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많은도움을 받기시작했었고

후원자님들도 생겼지만

저는 참 나쁜애입니다

꿈인 가수까지버려야 했고

가수가될려면 돈도 필요 하고

먼저 제가마음을 안열고 너무이기적인사람이된거 같습니다

이리하여 저와 동생 그리고 아버지는

다시 고향인 창원으로내려와서 살게되었습니다

제가 마음을 열린다고 생각하시고 아버지는 저를 고향인창원으로

데리고 오신거입니다

하지만  똑같았습니다

왠지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고싶었습니다

집안이 어려운게 죄인거 같고

왠지친구들이 안생길까봐

친구들에게 많은거짓말을했습니다

친구들은 모를꺼입니다

저가 왜 거짓말을 했는지

그리고 중1때는

아버지께서 아파하시는모습을봤습니다

일하고 돌아오시면

끙끙대시고 아프면 아프다고 하시지

그래서 저는 아버지몰래 울기도많이울었습니다

미안하기도했었고요

가끔아버지가 이런말을하셨습니다

"효정아 아빠죽으면 어쩔래 ?

"효정아 동생이랑 잘살수있나 ?

"효정아 우리죽자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버지에게 고함도 지르고 대들기까지하고

마음이 열리면좋은데 

마음이언제열릴까하면서 생각도했었고

중2때는 저의꿈을찾아서 좋았지만

안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수라는꿈

정말 힘든꿈입니다

저도 사실 많이 죽고싶은생각도했었고

그 꿈이없었다면

죽고없었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미치는날이면

실신까지할만큼

울어버리는날도 많았고

제가 미쳐가는거 같습니다

그리하여  10대인 저에게 우울증이생겼고

계속 막 죽고싶었습니다

후원자님들에게 정말죄송스럽고

용기를 갚고 사는모습을 보여드려야되는데

그런모습을 보여드리지못해서

죄송스러웠습니다

사실제가2년째 동방신기를 좋아하는데요

그분들은 저의 우상입니다

그분들에게 노래가 없음

저는 우울해지고

그분들이 티비에 나오면 웃음이 나오고

그리고 2년째 그분들에게 도움을요청하는 일기장을 쓰고있습니다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정말

아버지에게  꿈을 말하고싶었습니다

가수라는 꿈으로

나도 봉사활동도 해보고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우상도 되어주고싶었고요

그렇지만 저는 그 가수라는 꿈을 이룰수가없습니다

발음도 안좋고

공부도 못하고요

제가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복잡해서

도와달라고 하지도 못했고

아버지와 상담도 못했습니다

왠지 다 적 같았습니다

저를 도와주지않았고

가수라는꿈이 취미생활이라고하면서

저를 울리고

아마도 그럴수도있다고 하면서

그꿈을 버리기도했었지만

꼭 열심히해보고싶었습니다

고1때는 못했던 장기자랑도 많이했었고

친구들도생기고

반장도해보고

못했던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그때는 좋았죠

왠지 한몇일 엄마를 보게되었습니다

엄마는 저를 보면

울었고요

하지만 저는 엄마를 모른척했고요

어쩔때 엄마라고 불러주기도했지만 저는

정말 나쁜애였습니다

왜냐면 아버지몰래

엄마를 만나러 다니고

딴분같았음

찾아가서 만나지말라고 하시는데

아빠께서는

저를 놓아 주셨습니다

한날은 죽을려고 왁스를 먹었습니다

그때 아빠와서 저를 살렸고요

저는 가족이라는 단어가 없음

바로 죽었습니다

아버지에게 정말 용서도 구하지도않았고요

고3때는 간호조무사학원을 다녔습니다

국비무료로요

하면서

담당선생님께서

"효정이는 음악담당선생님한테 배우면 가수가될수있겠다 "

소리를 들었습니다

왠지 좋았지만

그게 안될꺼 뻔했습니다

몸매도안좋고

못생긴얼굴이고

가수가될려면 몸매도좋아야되고

얼굴도 이뻐야되는데말이요

제가 생활보호대상자 2종이라서

이제  동생이 졸업하게되면 도움을 받지못합니다

그렇지만 아빠가

병원에 갔음좋겠습니다

아빠께서는  저희와 살려고 병원도 안간다면서

그러시는거예요

저희와 살려면 돈이 있어야되고

그리고 요즘은 아버지께서 일도 안가시고요

몸이 안좋은데 병원이라도 갔음좋겠는데

저도 회사에 갈려고했지만

그게안되고

동생이졸업할때까지는 회사에 들어가지못했습니다

왠지아세요 ?

아버지께서는 아프시고

동생은 학교를 다녀야되고해서

회비때문에였습니다

제가 회사들어가게되도

도움을 받아야되고

그런데 제가 회사에 들어가면

도움을 받지못한다고해서

그렇게하지못했습니다

우선 동생이졸업할때까지는

말이죠

여러분 저좀 도와주실래요 ?

저 참나쁜애이지만

도와주실래요

 

사연을 올리니

마음이편하기도하네요

죄송합니다

이상한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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