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저녁 ...와이프와 작은말싸움으로 승질을내구
잠두 자는둥마는둥 담날 클럽모임이 있어 모임에
가는도중 어제일이 미안해서 문자를 날렸다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문자가 씹혔다...집에 늦게 귀가하여 술김에 내속사정을 얘기했다...
회사얘기 가장으로서의 부담감등...
와이프가 수고가 많탄다...자기도 힘들다고 집안일 하는게 애들보기두
힘들다구 하기사 애들이 말을 잘들어먹질 않으니...
담날 금요일...문자를 날렸다...우리 심야영화 보러가자...애들 일찍재워~
그리하여 집에도착해서 저녁일찍먹구 애들이 잠들기 기다리다...
거실서 티비를 보다가 내가 잠들어 버렸다.. 처제가 늦게 들어와 나를 깨우고
형부 왜 거실에서자?? .....잉??? x됬다 싶어 언능 방으루 들어가니
침대에 누워 잠자고 있는 마눌님...."깨우지 그랬어" 했더니
자는사람 뭐하러 깨우냐며 등돌리고 잠잔다....
토요일두 동창모임관계로 평택을 내려갔다가 술먹구 못올라와
일요일 아침에 올라왔다....싸늘한 마눌님의 눈빛....
그렇다 알아서 기어야만했다....청소기 돌리고 눈치보며 대~한민국을 외쳤구
야구가 끝나구 애들데리고 운동장에가서 자전거타구
쫒겨나지 않으려면 어쩔수없지 않은가...
미안하다 여봉~ 사랑한다 여봉~~
보통사람의 결혼생활 입니다... 그냥 편한 일기형식이니
괜시리 반말이니 어쩌니 태클걸지 마시고 즐거운 월요일 오후되십시오~
뭐...이런게 공방에 사는얘기 올리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