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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게 과연 성추행인가?? KTX여승무원과 관련하여...

짱구맨 |2006.03.20 14:04
조회 608 |추천 0

출처 : 다음 토론방

(개인의견은 전혀 없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꾸벅...^0^)

 

철도 공안원이 노조 활동을 위해 열차에 선전물을 부착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8일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역에서 KTX 승무원 김모씨가 새마을호 객차에 승차해 선전물을 좌석 뒤에 꽂고 스티커를 유리창에 붙이고 있었다.


이때 승무원들의 선전물 배포를 막기 위해 나온 철도공안원 김모씨가 제지하고 나서면서 성추행 문제가 불거졌다.


철도공안원 김씨가 무전기를 들고 뒷짐을 진채 승무원 김씨에게 “스티커를 붙이지 마라”고 말하자 승무원 김씨는 “정당한 노조활동이다. 공안이 왜 노조활동에 개입하느냐, 비켜달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철도공안원 김씨가 몸으로 승무원 김씨를 가로막으며 어깨로 김씨의 가슴과 어깨를 부딪쳤다. 이에 승무원 김씨는 “내 몸에 손대지마라. 지금부터 손대면 성추행으로 알겠다”고 2차례 경고하자 철도공안원 김씨는 “알았다. 하여간 작업하지 마라”고 말했다.


그러나 철도공안원 김씨가 계속 몸으로 승무원 김씨를 가로막으며 어깨와 몸으로 김씨의 몸을 부딪치자 김씨는 “또 다시 몸에 손대면 성추행이다”고 경고하자 그제서야 비켰다는 것이 노조측의 설명이다.


전국철도노조는 성명서에서 “당사자가 분명히 경고했음에도 뒷짐졌다는 명분으로 통로를 가로막고 어께와 몸을 이용해 신체적 접촉을 여러차례 반복적으로 시도한 것은 명백히 의도적인 성추행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면서 “1차 접촉 후 재차 경고를 한 뒤에도 또 다시 길을 가로 막고 접촉했으니 그 어떤 변명도 용납할 수 없는 정황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철도노조는 “철도 공안원은 열차와 역내에서 승객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하는 준 사법경찰관이고 건설교통부 산하의 공무원 신분”이라며 “이런 철도공안원이 본분을 잊은 노조탄압 개입과 성추행 사건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전국철도노조는 성명서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건설교통부가 철도공안원의 노조활동 개입을 즉단 중단시킬 것 △성추행 가해자인 철도공안원 즉각 파면할 것 △가해자의 직속상관인 서울 공안소장 즉각 파면할 것 등을 요구했다.


손지혜 전국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상황실장은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노조원 100여명이 철도공안 서울분소로 찾아가 6시간 넘게 가해자의 사과를 요구했지만 가해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식으로 발뺌했다”고 말했다.


손 실장은 “가해자가 같은 말을 반복하며 사과를 하지 않아 서울분소 사무실에서 밤새 항의 농성을 벌였고 아침에서야 다른 관계자가 나와 사과를 해서 농성을 풀었다”면서 “농성 과정에서 성추행 피해자와 다른 1명의 노조원이 쇼크로 자정께 용산 중대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밝혔다.


손 실장은 “철도공안원 김씨에 대해 고발 등의 법적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철도공안 서울분소 관계자는 “본인은 그런 사실(성추행)이 없다고 했다”며 “지금처럼 승무원들의 파업이 매스컴에 보도되는 상황에서 철도공안으로써는 질서유지의 의무가 있음에도 이런 시비에 휘말릴까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KTX 승무원 파업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상황에서 정복을 입은 근무자가 성추행하려고 마음을 먹고 그랬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분명 이상황을 잘 들여다 보자면.. 기사에 근거해서 철도 공안원은 분명 뒷짐을 졌었네요.

 

또한 KTX 여승무원 파업이 사회적 이슈화 되고있는 작금의 상황에 문제를 일으키는것을 원하지 않았다는것 또한 충분히 추정가능하네요.

 

그리고 분명 철도나 지하철에는 이런방송이 나오죠.

 

"불법 선전물을 나누어주는 행위나 부착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금지된 행위를 하는 KTX 승무원노조가.. 법으로 금지된 행위를 하면서 자신의 몸에 손대면 성추행이다...라고 뒷짐지고 어떻게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제지를 해보려는 공안에게 말했다는게.. 정확한 사실인듯 하네요.

 

자..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파업중인 KTX 여승무원노조가..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있는중 적법하게 제지를 하려던 철도공안에 대해 내몸에 손대면 성추행이니 방해하지 마라..

 

요 상황이 성립되네요.


참 어이가 없고 실소를 금할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상황입니다..

 

분명 그 공안원이 정말 의도를 가지고 뚜렷하게 가시적인 성추행을 했다면 벌써 고소 들어갔을 것이고.. 이렇게 억지로 사과를 받는다는 행위는 하지도 않았겠지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남여 성문제에 여자의 손을 들어주는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이런 억지사과 받기도 되나봅니다.

 

이런 논리로는.. 만원지하철에서 어깨만 스쳐도 여성이 기분나빴다면 성추행이라는 논리가 사실로 성립될수 있는데요.

 

제가 이 기사를 보고 3시간 정도 댓글을 살펴본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것을 성추행이라 생각하지 않더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덧붙이기 >> 밑에 네티즌 청원에 KTX 여승무원 불법파업 전원해고 후 KTX운임료 인하 또는 서비스 향상 청원 들어갔습니다.

 

이글 보고 느끼는 바가 있으신 분은 가서 같이 서명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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