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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 가계부좀 봐주세요 알뜰하게 하는건가요?

장해경 |2006.03.20 15:55
조회 56,620 |추천 0

여긴 지방이라 월급이 작아욧 신랑 120 나 70만원

전역하고나서 바로 일하는거라서 일년도 안되어서 월급이 작네요

전 공사현장에서 100만원정도 받았는데 현장이 준공이 되다보니 사무직으로 옮기니깐

급여가 작네요 열씨미 일하고 근무년수가 많으면 오르겟쬬,,,ㅋㅋ

 

둘이 합쳐서 190(실수령액)

차할부 40

보험 25(신랑+나+아기)

핸드폰 10(둘이 합쳐서 폰하나는 아직 기계값이 ㅜ,.ㅜ)

신랑 용돈 5 (넘 작져?? 아껴야죠 .. 그대신 전 용돈이 엄써용 ..)

우리 아들 어린이집 10( 저소득층 혜택을 받아서요 원비 6 +@ (각종 원비외에 들어가는것이 많아서 )

인터넷 3

생활비 10 (시집에서 생활하거든요 아이 까지 봐주고 있슴돠~~

적금 80

나머지 돈이랑  전 사무실에서 식대가 나와서 점심은 집에서 해결 일주일에 3만원

식대로 용돈이랑 생활비를 대신해서 쓰거등요

신랑은 적금을 조금 줄이자고 거지 같이 살지 말자고 하는데

남들하는거 다하고 언제 돈 모으나요

애가 6살인데 동생은 하나 올해 가져고 내년에 낳을까해욧

그땐 적금을 조금 줄여야겠쬬

내년에 월급도 오르고 그때도 시엄니가 키워주신다네요

둘이 벌어야 생활한다공 ㅋㅋㅋ

시집에 사는것이 불편하고 힘들때도 있는데

즐거운 일도 많아욧~~

 

제가 20살에 아이낳아서 돌때까지 키우고 직장생활 했거등요

신랑도 군대갔다오고 일한지 조금있음 1년이 되어가네욧

이제 월급도 올라가면 생활이 좀더 낳아지겟쬬 ㅋㅋㅋ

시엄니가 애기 키워줬죠 제가 벌어서 애기키우는 돈은 못드렸지만

제가 벌어서 분유값이랑 귀저기 값이랑 하느라공 돈은 모은건 없지만...

이제 부터 모으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

참참참 저흰 25살 동갑부부임돠~~

 

 

 

 

  알바 할 때, 스토커 지배인 만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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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최민희|2006.03.20 16:21
아주 잘사시네여..님화이팅입니다..
베플다른 관점!!|2006.03.25 13:59
이해가 안된다, 다른분들은 뭐 어린나이에 알뜰하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이기주의로 보이는데요, 왜냐구요? 차 할부금은 40이나 내면서 시댁에 얹혀살며,애까지 봐주시는 시댁에 드리는 돈은 10만원?? 너무 기가찹니다. 님들 능력에 중고차구입이 맞았을 듯 싶은데, 자기 욕심채우느라 번듯한 차는 뽑고 늙은 시모한테는 딸랑 10만원 준다고 써놓고 알뜰하다고 자랑하다고 싶나요?? 이기적이고, 혼자 어린나이에 지가 알뜰하고 똑순이란식으로 자랑한걸루 밖에 안보이네요, 내가 이상한가요?? 할부금이 40인데 시모는 10?? 세식구 굶고 살아도 전기세,수도세 각종관리비도 그보다 더 나오겠다 웃겨
베플남편분은..|2006.03.25 13:43
거진 생활이 만원의행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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