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방이라 월급이 작아욧 신랑 120 나 70만원
전역하고나서 바로 일하는거라서 일년도 안되어서 월급이 작네요
전 공사현장에서 100만원정도 받았는데 현장이 준공이 되다보니 사무직으로 옮기니깐
급여가 작네요 열씨미 일하고 근무년수가 많으면 오르겟쬬,,,ㅋㅋ
둘이 합쳐서 190(실수령액)
차할부 40
보험 25(신랑+나+아기)
핸드폰 10(둘이 합쳐서 폰하나는 아직 기계값이 ㅜ,.ㅜ)
신랑 용돈 5 (넘 작져?? 아껴야죠 .. 그대신 전 용돈이 엄써용 ..)
우리 아들 어린이집 10( 저소득층 혜택을 받아서요 원비 6 +@ (각종 원비외에 들어가는것이 많아서 )
인터넷 3
생활비 10 (시집에서 생활하거든요 아이 까지 봐주고 있슴돠~~
적금 80
나머지 돈이랑 전 사무실에서 식대가 나와서 점심은 집에서 해결 일주일에 3만원
식대로 용돈이랑 생활비를 대신해서 쓰거등요
신랑은 적금을 조금 줄이자고 거지 같이 살지 말자고 하는데
남들하는거 다하고 언제 돈 모으나요
애가 6살인데 동생은 하나 올해 가져고 내년에 낳을까해욧
그땐 적금을 조금 줄여야겠쬬
내년에 월급도 오르고 그때도 시엄니가 키워주신다네요
둘이 벌어야 생활한다공 ㅋㅋㅋ
시집에 사는것이 불편하고 힘들때도 있는데
즐거운 일도 많아욧~~
제가 20살에 아이낳아서 돌때까지 키우고 직장생활 했거등요
신랑도 군대갔다오고 일한지 조금있음 1년이 되어가네욧
이제 월급도 올라가면 생활이 좀더 낳아지겟쬬 ㅋㅋㅋ
시엄니가 애기 키워줬죠 제가 벌어서 애기키우는 돈은 못드렸지만
제가 벌어서 분유값이랑 귀저기 값이랑 하느라공 돈은 모은건 없지만...
이제 부터 모으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
참참참 저흰 25살 동갑부부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