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라
토요일 저녁에 앤이랑 데이뚜를 하구서 친구들이랑 다 같이 만나서 놀다가 찜질방을 갈까 하다가
다들 찜질방은 싫어라 하는 분위기라서 갈사람은 가고 더 놀사람은 남아서 더 놀구..
찢어지는 분위기더라구요. 그래서 앤이랑 저두 떨어져 나와서 어딜깔까 하다가 걍 자러 가자고 그래서
모텔에 가게 되었습니당.
가서 tv보고 있다가 조금 출출하길래 자장면 시켜 먹구 맥주도 조금 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졸려가지구 있는데 울 앤은 먼저 코를 드렁드렁 골고
자고 있드라구요.
왠지 얄미운 기분이 들었지만 저두 졸린터라 걍 잤어요.
얼마나 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갑자기 넘 추운거에요.. 그래서 눈을 퍼뜩 떴거든요?
그랬드니 분명히 자기 전에는 스타킹까지 다 신구 있었는데
(울 앤두 먼저 잠들때는 양말까지 신고 있었음)
제가 옷을 훌까닥 벗고 있드라구요. 애인두요.
저는 원래 잠들면 잘 못깨어나거든요. 울 엄마 말로는 누가 업어가도 모르겠다구 세상모르게 잔다고
그러시곤 하지요..
전에두 저 자는데 앤이 세상모르고 자는 저와 뿅뿅을 하려다 제가 깨가지고 막 쥐랄하고 그랬거든요.
니가 뵨태냐 왜 자는 애를 건드리냐 차라리 깨우지 그랬냐
저만 그렇게 생각이 되는지 몰겠는데 저는 제가 자고 있을 때 저 몰래 앤 혼자 막 옷벗기구
뿅뿅하구 그러는거 이해가 안가요. 앤 말로는 그러는 와중에 니가 깰줄 알았다고 -_- 하지만..
넘 곤히 잠들면 진짜 못일어 날때가 태반인데..
시체처럼 자는 여자를 건드리고 싶을까요? 잠두 지가 먼저 들어 놓구 -_-
그렇게 퍼뜩 깨고나서 눈을 이리저리 굴리니 앤이 긴장한듯 얼른 이불로 자기 몸을 가리더군여.
제 생각에는 콘돔을 끼고 있어서 저한테 혼날까봐 막 급하게 가린듯 보였지만
너무 졸립구 그래서 '아~ 추워' 하고 그냥 도로 누워서 잠이 들었거덩요.
아침에 일어나서 따질려고 그랬는데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다른 여자분들 애인도 그러는가 궁금해서요.
만일 딴남자도 그런다면 내가 이해력 부족한 여자인거니까 -_-;;
님들 남친님들두 님들 시체처럼 뻗어 주무시는데 혼자 뽀뽀하고 혼자 애무하고 훌까닥 벗기구
혼자 뿅뿅하구 그러나요? 그게 즐거울까? 표정하나 안변하고 소리 하나 안내고 완전 그야말로
시체 아니면 인간성없는 단백질 인형마냥 가만---히 있는 여친을..
-_-;;
울 앤이 참을성 없는 뵨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