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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문제로 정신과다녀온..

고민남 |2006.03.20 17:58
조회 246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렇게 딴 아이디로까지 접속해서

제가 이렇게 들어온 이유는

여자친구가 톡을 자주 보기때문입ㄴㅣ다..

저는 지방에서 대학다니는 남자 대학생이구요..

여자친구는 동년배고 과는 다르지만 어쨌든 CC로 이제 250일째 접어드는 커플입니다..

 

남녀문제가 거기서 거기라지만...

저희 경우에대해 여러분의 상담을 듣고싶어서요..

일상다반사적인 문제지만 우리는 '집착'때문에 많이 힘들어합니다..

 

처음 그녀와 사귀고

우린 80일째 잠시 ㅎㅔ어졌는데요..

그때 문제도 집착이었어요..

ㅈㅔ가 연애경험이 적은편은 아니거든요..

다른 여자에 비해 집착이 심했단점도 알고있지만

그래도 그녀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그랬던 거였습니다..

집착이 왜 시작됐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저희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타지에서 대학생활을 합니다..

과생활은 성비가 극단적이라..;;

잘 하지 않는 편이구요..타지 대학생활이다 보니 당연 친구도 적습니다..

친구여봤자 다른과구요..

여친은 이 곳에서 계속 살았던터라..

저보다는 훨씬 바쁘고..자기생활도 잡혀있다고 할까요??

첫번째 문제가 그건데요, 여친이 자기가 없으면 전 자기생활이 없는게

너무 힘들다 그럽니다..근데 어쩌겠어요..

그렇게까지 하면 저흰 정말 얼굴도 못본채 살텐데..

나름 바빠지려 하고 해도..

전 바쁜와중에 그녀를 찾습니다..제가 이상한가요??

저는 같이 없어도 마음이라도 같이 있는 그 기분이 너무 좋거든요..

 

그 문제로 자주 다투게되고..

저희는 오늘부터 냉각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한건

정신과에 다녀온거였어요..

가서 상담을 하고 나름 분석도 해주시고..

정말 부끄럽지만 전 애정결핍에 우울증이 있다 그러더군요..

하지만 내색 안하려 정말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판에박힌 얘기..감사하지만 다 아는 얘긴지라..

상담만으로 그냥 마음이 좀 편해졌을뿐..

아직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가장 궁금한건 도대체 집착받는게 어떤기분이길래

그리 여자친구가 치를 떠는지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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