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정말 즉흥적으로 강릉을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함께 있지 않지만 그때 제가 정말 사랑하던 사람과 함께 그곳엘 갔었죠...
겨울 바다는 첨 보는 거라 참 좋았어요,,^^
그 사람이 절 데리고 간 곳은 그냥 그런 횟집이었어요...
기냥...강릉 가면 흔히 볼 수있는....회를 다먹고 나온 '우럭미역국'이라니..참 생긴것두...이상하구...좀 꺼리드라구요..^^;
앞에 앉은 그가 제게 한번먹어보라기에 어쩔 수없이...
정말 맛있었습니다...배불러 죽을 정도루..*^^*
다시한번 그곳을 찾아보고 싶지만 그와의 추억에 그리움이 앞설까 두려워 갈 수가 없더라구요...
앞으로 많은 시간이 흐르면 다시 그곳을 찾을 수있겠죠...
여러분들도 한번 꼬~옥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