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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니] 아~!엄마에 실수~♬~! (실화-푼글)

이화연 |2002.02.23 12:13
조회 228 |추천 0
고딩때 일임다..어느 평범한 수요일....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일찍 일어나 세수하고 밥을 먹었지비요~! 그런데 스쿨버스 시간이 다됐는대.. 갑자기 응가가 마려운 거시었어여~ 그리하여서 맘한테 포켓 화장지를 달라구 했지여~ (아시죠 그...접히는 비닐 케이스의 화장지...!) 엄마는 말없이 그걸 주시드라구여... 그래서 그걸 가지구 스쿨버스타고 학교에 갔지여... 여기까진 좋았어여... 학교에 도착하자마자....화장실로 냅다 뛰었져...~! 그 포켓 화장지를 가지구...가방두 멘채로... 아주~! 아아~주 션하게 큰일을 보구나서 뒷처리를 하려는 순간~! 나는 놀래 자빠질뻔 했지여~!! "우욱~!!~ 허헉 ~!!! 이게 모야~!!??"
나는 순간 그것에 이름을 떠올리게 돼었지요~!!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려쓸때 쓰는 마법도구~!! 우훅~!....ㅠㅠ 어쩔 수 없이 나는 그걸루 찝찝한 뒷처리를 한 후 교실로 돌아가게 돼었지여... 근데...여기서 끝이 아녔어여~!! 3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난 무척 졸렸었져~!! 때마침 제 친구가 화장지를 빌려달라더군여~! 나는 무심코..빌려줬던 거시지여~!!.....ㅠㅠ 그후 그 친구는 화장실에서 나오지 못했다는 낭설이 있지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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