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날 모처럼 써든 클랜 정팅이 있어 피씨방에 갔는데요
팀보이스로 말하면서 겜하다
부클랜이랑 클랜원 한명이 싸우는 거예요
듣다가 열받아서
"조용히 안해"
순간 피시방이란걸 잊어버리고 피씨방 떠나가라 소리 질렀음 ㅋ
그러자 옆에 있던 초딩들중 한명이 갑자기
"죄송해요. 거봐 조용히 하랬잖아. 조용히하고 구경해!" 진 친구들한테 하는 겁니다.
그때 웃겨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
근데 자꾸 내 인상에 컴플렉스가 생길러 그러네. 광년이도 쫄더니 웃으면서 뎅겨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