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로의 삶을 만끽 하고 있을때쯤..
아버지께서 읍사무소 친구분한테 가보라는
말을 듣고 읍사무소에 갔습니다.
가보니 공공근로 산림가꾸기 << 이거
종이 주더니 쓰라고 하네요..
힘있간? 걍 썻죠~ 그로 2주일뒤
어디 어디로 나오라는 연락듣고
3월 20일날 쯤에.. 공공근로?를
하게 되었습니다. 돈도 하루 45000언씩주고
일주일 꽉채우면 뽀너리 4마넌..
그렇게 한달 꽉채우면 뽀너리 4마넌..
20일 기준으로 계산해보니.. 110만언이 나옵디다.
(토,일 휴일)
그렇게 돈맛? 을 보려고 갔으나~
이게 왠걸.. 죄다 평균연령이 50대.....
제일 젊은사람 30살쯤.. (좀 모자르는 사람)
참고로 21살입니다. 본의 아니게..
칡을 캐어 제초제를 뿌리는 산림가꾸기를 하게됬습니다.
다리만 쬐금 아풀뿐.. 괜찬습니다.( 뒷산 한번 탄 정도)
하지만 but 같이 일하시는 분들 다 할머니.. 아저씨입니다. ㅠㅠ
애기할 상대도 없고.. 심심해요~~
더군다나 모르는 동네이구 다 논밭,산, 찻길이라.. 심심합니다.
이대로 6월 중순까진 해야하는데... 막막합니다.
다행이 엠피들어도 머라하실분 없지만.. ㅎㅎ
짐 머릿속에 생각은.. 그만둘까.? 계속 할까//
여러분이라면 어떡게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