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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엄청난 식탐..정말 살인 충동 느껴진다..........

7가지 탐욕 |2006.03.22 02:27
조회 96,892 |추천 2

ㅎㅎㅎ톡이 된게 너무 기뻐 아픈 배를 참고 답글을 달았는데 다 날라가 버렸네요....

정말 짱나네요(제가 아직도 120타 정도의 수준이라ㅋㅋㅋ)

저 정말 첨으로 글올렸는데...근데 네이트되면 정말 모 엄나요??ㅋㅋㅋ(어캐...네이트 벨소리라도 하나 안되겠니??ㅋㅋㅋ)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우선 그와 남친의 관계는 아는 형과 동생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손님으로 왔다가 3년정도 지나니 걍 아는 사이가 된거죠

 

그리고 간염얘기는 그것이 나쁘다는게 아니구요 찌게나 국물이 있는 음식은요 덜어먹고하는게

국민보험 관리공단(?)과 비타민에서도 나오는 범국민 운동이라...

사실 제가 여자이고 지형의 여친인데 막 같이 먹는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또한 옮든 아니든 개인적으로 조금 신경이 쓰이는 건 사실입니다...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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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첨으로....이캐 다들 이렇게 시작하나 봅니다...........

 

저는 20대 백수겸 학생임다...

남친이 조그마한 가게를 하고 있어서 점심 저녁을 혼자 시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제가 그 근처에 있어서  저의 주머니 사정상 ㅋㅋㅋ

또 먹고 싶다는건 웬만큼 다 사주려는 고마운 남친이랑 가끔씩 밥을 같이 먹습니다...

 

근데 가게를 하다보니 밥먹다 보면 손님이나 아는 사람들 올때가 무지 많습니다

보통 손님들께  같이 식사 좀 하시죠 ?(대한민국 인사법^^)하면 먹었다구 드시라고

이렇게 되돌아 옵니다...

오빠랑  저랑  비빔밥2 이렇게 시키면 나눠드리기 모하기도 하고

누구도 먹으려는 사람이 엄써서 걍 먹습니다

근데 울둘이 같이 먹는 음식(피자 치킨.....)은 같이 나눠먹거나 권하고 그럽니다만

보통 사람들은 괜찮다고  밥먹고 왔다고 빼지만ㅋㅋ 나눠먹는게 미덕이니ㅎㅎㅎ

제가 좀 덜어드리고  하지요^^그럼 이분들은 어느정도 드시다 눈치 있게 빠져주심니다^^

 

문제는 이놈입니다(남친의 가게에 손님으로 오다 남친과는 아는 형 동생사이가된)

 엄청난 식탐의 포스를 자랑하는....

우리가 시킨 음식은 지가 시킨걸로 착각을 하는......

 

 한 두번도 아니고 정말 얄미워 죽이고 싶습니다,,,

그이유인즉은 남친이랑 제가 먹기 딱 알맞게

음식을 시켜놓으면(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일이 생기면^^~~~~~)하듯이 제눈 앞에 서있습니다

그리곤 하루종일 노동으로 바빠 점심도 먹지 못한 남친 분량의 몫까지 다 뺏어 먹어 버립니다

저는 증말 얼마 못먹습니다 그놈의 메가페ㅅ보다 빠른 속도로 인해....

처음엔 저도 좀 먹어보겠다고 입에 쑤셔 넣아 봤지만  결론은 체해서 그날 밤잠을 설쳤다는.........

그날 구토를 하며... 화장실을 기어가며... 걍 안먹고 만다고  다짐했습니다...

그치만 넘 스트레스 입니다  이놈의 만행이 너무 많아서 다 쓰지 못하는 이 답답한 심정...

사건으로 나눠서 소개해보겠습니다

 

사건1

탕슉 소자와 짜장면 하나를 시켰음다 울 둘이 오붓하게 나눠 머글라궁^^

탕슉과 짜장면이 왔슴다 이놈이 나탔났습니다 그냥 뺏어먹기엔 너무하다싶었는지  자장면 하나를 더시키고는 우리의 음식(탕슉)을 미친듯이 먹습니다....짜장에 머리 쳐박고 싶습니다 그리고는 손가락 빨고있는 우리를 보며  지짜장면 먹습니다 오빠랑 저 므흣...씁쓸....

 

사건2

미스터피ㅈ를 시켰습니다 (레귤러사이즈)맛나는 새우피자를   ~~~~어디선가 나타나....

항상 그렇듯이 "오예 이건 모야?"이럼서 먹기 시작합니다....(저 말투 증말 싫습니다)

저 한조각 먹었습니다...그러더니 양이 작다며 지가 올 한 턱 낸답니다

그러더니 피자죠아(?)에  저나를 합니다(두판에 12000원)

캬캬캬캬캬캬캬캬 이제는 어이가 엄써서 말도 안나옴니다.

전 미스터ㅍㅈ에 새우피자가 먹고 싶지  헐건 빵만 있는 피자죠아 피자 싫습니다

예의상 한조각 먹고 나니 혼자 한판 다 먹었 치우고 지가 쐈다고 생색 냅니다

정말 총으로 쏘고 싶습니다.....탕탕탕 탕탕 주거주거주거주거.................

 

사건3

술자리를 갔습니다...그넘이랑 가치...다른 사람들과 가치 .....

그넘 회비가 모자라다며  반만 내더니 자기는 낼 일하러 가야해서 술은 몬먹는답니다

된장에 밥까지 시켜서 꾸워놓은 고기 다먹고 그넘때문에 술값 오바되었습니다

 노래방 가자더니 지혼자 마이크 붙잡고 안놓고 노래방에서 나온 맥주 안주(새우깡) 죽도록 먹습니다

 

그는 항상 배가 고픈가봅니다...그런줄 알았습니다...

"밥먹고 와서 배부른데" 하며 우리의 식사를 거듭니다...정말 살인 충동생깁니다 밥맛도 떨어지고요

그는 또한 뒤적거리며 묻혀가며 ...이런얘기는 상처 받을 분들이 있을까 시포 안쓸려고 했지만 

 그는 간염입니다.....솔직히 가치 몬가를 먹기 부담될때가 있습니다......

알아서 좀 덜어 먹기라도 하지 그런거 절대 엄습니다

그렇다고 나이가 어린것도 아닙니다(20대 중반)

 

이제 밥먹기 전에는 그가 올까 두렵기까지 합니다.....주위에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공감하지만

그가 왕 소심이라 말 못합니다....그리고 먹는 걸로 그러는게 너무 치사하다 시펐는데....

절대 고칠 생각은 커녕 자기가 잘못인줄도 모를는것 같습니다....그리고 돌려서 말해보아도 아는데 모르는척 하는 건지 ㅎㅎㅎ

그가 오기전에 100미터 앞에서 경보가 울리는 그런 기계 엄을까요??

 

  회사에 여자 3명과 남자 1명... 어떡하죠?

추천수2
반대수1
베플닉네임|2006.03.23 09:24
아.. 나만 답답한건가?? 글쎄 그놈이 누구야?? 남친의 친구야? 그가게 손님이야? 아님 종업원이야? 아 대체 그놈이 누구냐고.. 씨퐁;;
베플Annie|2006.03.22 09:29
'오예이건모야?' ---------> 진짜 싫다-_-
베플.....탕탕...|2006.03.23 20:18
.....탕탕탕 탕탕 주거주거주거주거.................너무 웃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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