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을 한 이승복!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 이승복의 일화에 대해 몇가지 의문점을 제시하고 있다.모종의 음모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을지 모른다는 것이다.특히 그가 외쳤다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이 사실은 오해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이 그 힘을 실어가고 있다.
△ 무장공비가 이승복네 집에서 무거운 짐을 자기네 군용트럭에 싣고 있었다.옆에서 놀고있는 이승복을 본 무장공비는 짐좀 같이 싣자고 했다.
이승복 왈 “공산당이…실…어요!”
“뭐?공산당이…싫…어?두두두두두…”
△ 이승복이 제기차기를 하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보고있던 무장공비는 어렸을적 생각도 나고 재미도 있어보여서 자기가 가지고있던 축구공을 건네며 바꿔서 놀자고 했다.
이승복 왈 “난 공 상당히 싫어요!”
“뭐?두두두두두두…”
△ 이승복이 상당히 똑똑하다는 사실을 알고 무장공비가 이승복을 납북시키기 위해 이승복에게 북한 이야기를 해주었다.“승복아.북한에는 네가 좋아할수 있는 사자도 살고 호랑이도 살고 곰도 산단다.이 아저씨 따라서 북한에 가자꾸나”
이말을 듣고 이승복 왈 “곰 산다니 싫어요!”
“두두두두…”
△ 이승복을 납북시키기 위해 무장공비가 이승복에게 권유를 했다.“승복아.북한에가면 우주선도 탈 수 있고 거기에는 외계인도 많단다.ET도 있단다.북한에 가자꾸나”
우리의 이승복 왈 “전 공상따윈 싫어요!”
“두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