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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있는걸까요?잘살고싶어요

투좝 |2006.03.22 13:39
조회 1,402 |추천 0

아함~~하품에..눈꼽에 눈이 안떠져!!!넘졸려

오늘도 어김없이 7시에 일어났다.. 신랑님은 벌써 출근하고없다

아가들을 깨우기위해서 티비소리를 좀켜고..아침식사준비한다(저녁에준비해둔것)

 

어느덧 베시시 웃으면서 울두공주들(3살4살)일어난다..

'엄마 쉬 ~야 많이 했다" 하면서 스스로 기저귀를 푼다

아직도 잘때는 쉬때문에 기저귀를 둘다찬다..

 

분주하게 아침먹고,세수씼기고,머리빗기고,옷입히고..가방챙겨서

집앞에주차해놓은 봉고차에 올라탄다..

어린이집에 아가들을 내려준다..

헉~8시넘었다 또늦겠다!!!

 

난 출근을한다..

미술학원차량실장님이다

울원생들이 "띨짱님"이라고 부른다

 

아침등교한바퀴돌고난후 집에들어온다 10시..

아침에 난리쳐놨던..집안을 정리하면서 설겆이,청소,빨래..(세탁기돌림)

어느정도 정리가다됐다..

시간을 보니 11시넘었다..

 

나만의 시간인가?!!

뜨거운 녹차를 한잔마시면서 컴앞에 앉는다

잠시 들여다본뒤...

12시

저녁에먹을 찌게를 준비해둔다..반찬 한두가지와함께..

쌀을 씻어서 예약을 해둔다..

~!!자 이렇게 하면 저녁준비는 끝!!~~

 

1시넘었다..빨랑나가야겠다..

2시에 원생들 집에간다..

한바퀴돌고 초등학교앞에서 속셈배우는 애들태워서 오고..신문몇장들여다보면

4시다..

원생들 집에갈시간이다..

또 한바퀴돈다..

..

시간을 보니 5시넘어간다..울공주들이 올시간이다..

어린이집에서 집에올때..미술학원으로 온다..엄마와같이 집에가야하니까..

 

6시다..종일반원생들 태워줘야한다..울아가들과 함께..

한바퀴돌고 퇴근이다..

 

"엄마..밖이 까까메~""

울아가들이 해가 짧아졌다는걸 실감한 모양이다..

 

7시 다되어가는시간에 집에들어와서..

울아가들 다시 씻기고..저녁상을준비한다..

 

""~아빠~~~~~~~"

넘좋아한다..

저녁을 먹고나서,울아가들하고 놀아준다..흠뻑 충분히,짧은시간에

까르륵소리가나도록..

8시넘어간다..

울아가들 자리에 눕는다..

기저귀채워줘~~우유줘~~

으례잘때하는일상이다

 

티비를 끈다..불을 끈다..암흑셰계다..

우리집은 8시넘으면 바로 취침..

울신랑도 눕고 나도 눕는다..

.....

 

시간이 얼마흘러서 쌔근쌔근 울아가들 잠들었다..

울신랑 종종 같이 잠든다...

 

잠든거확인한뒤..울신랑은 컴앞에잠시 앉는다..들여다본뒤 잔단다..

난옷을 챙겨입고 바로나온다..

 

차를몰고 저녁출근이다..

대리운전콜쎈타에서 전화접수업무를 하고있다..

 

따르릉따르릉~~~

안녕하세요 대리운전입니다..계신곳이 어디죠?

 

저녁9시부터 새벽 2시까지한다..

좀피곤하기는해도..할만하다..

어차피 집에있어도 컴앞에서 노는시간이다..

 

2시다 퇴근이다..

집에들어오면30분정도 흘른다..

바로 안잔다..

도시락준비해야한다..울신랑 점심도시락.. 아침상까지 차려놨다..(5시에출근)

 

몇시쥐?~~흠 3시넘었다..

아함~~~졸려!!자야겠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가 흘렀다..

울아가들도 무사히 건강하게 보냈고..울신랑도 안전하게 일하고 들어왔다..

나도 오늘도 몸건강히 잘 보냈다..

 

매일매일 하루가 소중하고 넘 좋다..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맘먹고 잘살아볼려고한다

 

내가 소원하는 아파트를 마련할때까지..

아가들 어렸을때 벌어야한다고하던데..뜻대로 잘될런지..

얼마못벌어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려고 한다..

흠 정말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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