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이디를 빌려씁니다.
전 26살 신체건강한 남자구요. 요즘 취업준비하고있습니다.
저번주 일요일날 20살인 여자동생이 친구(P모양)를 델꼬 왔더라구요.
뭐 동생친구랑 매우 친한 사이는 아니었으나 가끔씩 우리집에 놀러오면 인사는 하는 정도였죠. ㅠㅠ
동생과 동생친구가 거실에서 노는동안 난 방에서 오랜만에 야동을 한편 때리고있었습니다.
십분후 동생이 친구랑 목욕탕 다녀온다고 집 잘 지키고 있으랍니다. ;;
오랜만에 보는 야동에 심취해 있을때 갑자기 처음 듣는 전화벨 소리가 들렸어요.
거실에 보니 하얀색 최신폰이 울리고 있더군요. 동생친구 P모양의 것인듯 ;;
전화는 일단 받지않고 최신 폰이 신기하여 만지작 거리던 중 폰카메라도 저의 얼굴을 한방 찍어보았습니다.
카메라가 좋은건지 얼굴이 잘생겼는지 무지 잘나오더군요.
순간 저도 모르게 약간의 장난끼가 발동 했습니다. 좀 전까지 야동을 보고 있었던지라 나의 똘똘이는 약간 발기된 상태였고 똘똘이를 사진으로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진짜 별다른 뜻은 없었구요 ;; 그냥 한번 찍고 지울려고 했음.
나의 귀여운 똘똘이를 찰칵~ 찍은 다음 몇초동안 흐뭇하게 사진을 바라본 후 사진을 지울려고 메뉴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그 순간 전 심장이 멎을뻔 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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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아직 집에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