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537일 된 진정 모든걸 줘도 잃고 싶지않은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증말 그동안 좋은 추억 소중한 추억들 많이 쌓아 왔습니다.. 전 지금 껏 사귀어 오면서 그녀 앞에서
화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담배도 자주 피우지만 지금 껏 그녀 앞에서 담배 물어본적 딱 2번 있었습
니다..(2번이 쫌 ㅠㅠ) 냄새나는거 미안해서 항상 그녀 만나기전에 화장실서 비누고 손한번 씻고 가는
저 입니다.. 그녀가 원하는일이면 모두다 긍정해주고 써포트 해주었습니다.. 술집에서 알바하는것도
속은 아리고 타는데도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일일 수도 있기에 계속 알바도 하고 있습니
다.. 그러다보니 저한테 모든걸 의지해 왔어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자기가 할수 있는 일도 찾고
자기한테 가치있는일을 먼저 하고 나서 저를 봐주고 그래야 되는데..그런거 아는데 그렇게 못했습니
다. 행여나 무관심으로 오인하지 않을까 해서 ... 자주 우울해지기도 하고 눈물고 많고 그래요..그녀는..
더군다나 제가 대학 4학년 임용준비하면서 만나는 시간 없어지면서 더욱이나 우울해지고 그래요...그
렇다고 진정 제가 해야되는 일 제끼고 모든걸 그녀한테 투자 할수 있는 처지도 아니 잖아요 그건 그녀
가 더 잘안답니다... 근데도 더욱이나 챙겨주고 보듬어 주고 싶은 맘만 굴뚝같아 졌어요...실제론 하지
도 못하면서 제일 제끼고 그래버리면 상대방도 너무나 힘들어 하는거 알기에...꿋꿋히 도서관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다가 맘속으로 다짐해요 해주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서 하나씩 쌓아 두었다가 나중에 잘
되서 하나씩 배풀어 줘야겠다고...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기분푼다고 나이트를 간데요.. 속은 상해도 하루 가서 기분 풀고 오라고 했어
요.. 차비할라고 용돈도 찔러 줄라고 했습니다... 그녀한테 진심어린 믿음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녀를
지금껏 대하면서 구속해본적이 없습니다...다만 그녀가 오히려 자기스스로를 너무 얽매구 그래요..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너무나 외로웠나봐요...
나이트가서 다른사람이랑 연락을 자주 한다는걸 알게 됬어요...계속 말을 안하더라구요...제가눈치 챈
건 그녀도 알고 있는데...으째 나한테 이런일까지 닥쳐야 되나 제가 보내주었습니다..가슴이 찢어지면
서도.. 지금은 그녀도 너무나 미안해 한답니다...사귀기로 했데요...참나.. 나이트가서 하루 만나고
일주일만에 사람감정이 저렇게 변해가나 싶더랍니다... 자기 스스로 주변에 바람피는사람 그렇게 욕해
대고 그렇게 비방하던 그녀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저와의 모든 추억들이 담긴 모든거 내게 달라고 했습니다.. 직접 건네주기 미안하
면 열쇠 놓고 갈테니까 방에다 두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지랄했다고 얼굴은 보고 싶어서 집에 다시 내려왔습니다... 문열었더니 울집 이불개놓고 설거
지 하려고 수세미 잡고 있더군여....말없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냉수한잔 따라 주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훌쩍 거리며 우는 모습 보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언제든지 저문은 열려 있으니까
니가 그렇게 겉돌다 저문을 다시 열날이 있어서 들어 왔을 땐 난 그냥 "밥은 먹었어?"라는 말을 건넬 꺼
라는 말과 함께..
제가 그사람 연락처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사람한테 문자 하나 보냈습니다.."이사람 지금 너무나 힘들
어 합니다..부디 넓은 아량과 이해심으로 지켜 주십시오..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그게 제가 그녀에게
배려 해 줄 수 있는 말의 최선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미친놈 같습니다...
그사람에게 진심으로 바랍니다...참고 했으면 좋겠습니다..어차피 보지도 못할 테지만...ㅠ
☆ 겨울철엔빙판길 주의시키기 바람 빙판길 무지 무서워함 내가 일부러 넘어 질듯 쇼하면 막 화냈습니다ㅋ
☆ 밥 먹을 때 식사메뉴는 잘 결정 못한답니다..
아무거나 잘 먹으니 맘데로 시켜도 무방할 듯합니다..
☆ 초밥 집 초마늘 엄청 좋아함 애시 당초 몇 접시 달라거나 무한 리필 요망한다.
☆ ABC초콜릿 살살 녹여 먹는 거 좋아함. 도서관 앉아서 줄기차게 먹는 거 수차례 목격했음
☆ 후문 앞에 귤도 무지 잘 먹음 암튼 잘먹음.
☆ 가끔씩 식욕이 없다싶으면 코리아 숯불 바베큐 한번 먹으로 가자고 하면 좋아할 것임
☆ 암튼 먹는거 있으면 울다가도 웃는녀석임
☆ 꽃은 싫어 하지만 하얀국화 꽃다발은 좋아함
왠만하면 꽃다발 대신 먹을 꺼나 돈으로...(ㅋ 농담)
☆ 간지럼을 무지하게 잘 탐 이마에도 간지럼 세포가 잔뜩 있는 걸로 확인했음. (예전에 한번 간지럽히다가 울린적 있음ㅠㅠ)
☆ 섬뜩 잔인한 얘기 무지 싫어함 이것두 한번 했다가 울린적 있음
☆ 지퍼달린 옷 주의요망 항상 만 올리는데 까지 채우라고 닥달 바람. 자기딴엔 답답해서 그렇다는데 내가 보기엔 그저 요염할 뿐
☆ 도서관에 있을 때 큰거 가 급하면 1층 화장실을 선호함.. 사람있는 화장실에선 일을 잘 못 봄..
☆ 어깨와 목이 자주 뭉침.. 종종 주물러주긴 했는데 언제 한번 한의원 가서 부황 뜨고 침 맞힐껄 끝내 못했음.
☆ 썰렁한 개그에도 온몸을 사용하여 웃음.. 특히나 개그맨 쫌 어설프게 따라해도 눈물을 흘리믄서 웃음..
☆ 술은 막걸 리가 가장 안성맞춤인듯..
☆ 추위와 더위를 거의 동시에 타기도 함(1분주기로 자율신경계가 주기적으로 반응함)
☆ 누우면 1분 이내로 잠들게 됨.. 대략 12시 이후 연락해본 적 거의 없습니다... 전화벨소리가 천둥소리라도 모를 것이니 연락 자제 바람요
☆ 잘땐 코두 골고 이빨두 갈고 할껀 다한답니다.
☆ 말장난을 좋아함. 언어유희라 할까 약간의 단어나 문장의 뉘앙스를 바꾸면 역시나 눈물빼며 웃는 모습 수차례 목격
☆ 욕을 제법 잘함. 그치만 발음이 부정확해서 절대 위협감이나 기분나쁘게 들리지 않음
☆ 공부하다가 집중 못하는 듯 하면 머리에서 음악 play 버튼을 누른 것임 재생반복 및 오토리버스 설정이 되어 있으니 결코 제어 할수 없음.
☆ 중요한 시기를 잘 놓치기도 함.. 등록금 내는 기간. 수강신청 기간 등 내가 미쳐 신경 써주지 못한것이
아쉬움..
☆ 남욕할 땐 같이 이해하며 맞장구 쳐주는것이 옳은듯, 욕두 같이하면 꽤 잼있음..
☆ 건물 지붕이 뾰족하게 생겼으면 죄다 연필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음 그냥 그런 줄 알면 됨
☆ 공부할 땐 말없이 따뜻한 커피를 건네면 좋을 듯 함
☆ 비오는 날을 싫어함 그냥 같이 모여서 방구석에 들어앉아 티비틀어놓구 맥주한잔 하자면 좋아 할 듯
☆ 눈이 따뜻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했음 맘같아선 하얀 솜사탕이라도 데워서 머리위에 잔뜩 뿌려주고 싶기도 했음
☆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때가 많음 절대 뭐라하지말고 걍 지켜봐주면 무난할 듯
☆ 셤 앞에두고 (무슨시험이든) 너무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이것도 그냥 말없이 지켜봐 줄 수 밖에 없었음
☆ 설거지를 꽤 안하는 편임. 뭐라 혼내기도 모함
☆ Magic day는 매월 8~10일 경.. 상당히 예민한 듯함
☆ 어쩌다가 다비치 안경점에서 나오는 노래를 듣고 나서 한번 불러보기 바람 “다다다다 다비치~” 함 해볼것..
☆ 부정적인 의사표현을 할 때에는 추상어보다 행동명사나 동사로 진술(“싫어” 보다는 “안해”)
☆ 모자를 무지 사랑한데요.. 아마도 머리는 세상 모자를 모두 땡기는 무지 쎈 자성체로 이루어진 듯 선물하면 절대 마다 안할 것입니다.(난 선물 못했음 ㅡ.ㅡ;)
☆ 팔뚝에 무진장한 콤플렉스가 있답니다.. 결혼하면 정말로 수술해줄 뻔 했답니다..
☆ 약속하나는 기똥차게 잘 지킴 여타와 다르게 코리아타임은 적용 안됨
☆ 억지로 사진 찍는 건 싫어함 셀프는 제법 찍음, 그것도 보고 있으면 안 됨,(할로겐 램프나 화장실 불빛아래 15도 얼짱각도를 선호함)
☆ 솔직히 약간의 똥배는 있음 인정함. 한번도 인정 안했었는데...그래두 귀여움ㅋ
☆ 처지가 안 된 사람에게 유난히 동정심을 많이 느낌 같이 맘 아파짐
☆ 왠만하면 의사전달은 확실히 해야함 어정쩡 우유부단한 모습 보이면 질책도 많이 함
☆ 노래를 불러주고 싶으면 사전에 몇 번 연습하는게 좋을 듯 참고로 내가 불러줬던 노래는 죄다 혼자 오락실에서 혼자 궁상맞게 몇 번 이고 연습한 것이었음
☆ 슬픈영화보면 무지 눈물을 많이 흘림 마스카라 한 날엔 슬픈영화 자제 바람.. 그외엔 괜찮음 영화 끝나고 나오면 이상하게 울었던거 티도 안남
☆ 말없이 뒤에서 따뜻하게 안아주면 좋아한답니다..단 공공장소에선 절대 금물이죠
☆ 25곱하기 10의 n제곱의 숫자를 좋아함 특히 일때 즉 250이란 숫자를 굉장히 선호한답니다.
☆ 핸펀 문자가 왔을 때 웅얼 웅얼 중얼 중얼 혼자 읽고 답한답니다..무지 귀엽죠..^^
☆ 자주 애용하는 전기제품 전선이 과도하게 베베 꼬여 있답니다...첨보구 아주 놀랬죠..어쩜 저리 꼬일 수 있을까..
☆ 옷을 입거나 머리를 하거나 화장을 하거나 자기 맘에 안들면 아주 성질내고 짜증내합니다..제가보기엔 그저 이뿌고 어떻게해도 별반 차이 없는데..ㅋ
☆ 머리끈(고무줄)을 자주 잃어 버립니다.. 항시 몇 개 준비하고 다니는게 좋습니다..1500원정도면 서너 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술먹고 가끔 인사불성 귀소본능이고 뭐고 다 잃어 버릴 때가 있습니다.. 맘잡고 술먹는 날이 있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술 다먹을 때까지 지둘리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