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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니] 카페라고 하기엔 좀 쑥쓰럽지만... (광수생각)

이화연 |2002.03.20 15:52
조회 238 |추천 0
조그만 까폐가 있었습니다. 카페의 이름은 조금 희한한 " 카페라고 하기엔 좀 쑥쓰럽지만"입니다. 어느날 그 카페에 불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 카페 주인은 불이 난 원인을 조사 받으러 경찰서를 가야했습니다.
경찰 왈 " 이름? 나이? 카페명??
주인 왈 " 이태권.. 43세..
경찰 왈 " 카페명!!!
주인 왈 " 카페라고 하기에 좀 쑥쓰럽지만...
경찰 왈 " .......... 규모가 작아서 창피하더라도 이름을 말해야죠. 카페명!
주인 왈 " 카페라고 하기엔 좀 쑥쓰럽지만....
경찰 왈 " (뻑 때리며..)이 자식이 경찰을 우습게 알어!!

슬프지만 가끔은 진실이 진실로 통하지 않을 때도 있다. (광수생각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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