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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푸v 엽기적 아기낳기 [퍼온실화] -1

양정환 |2002.03.27 15:39
조회 520 |추천 0
이글은 제가 아는 형의 이야기입니다.
저보다 10살이나 위인 형인데여...(그러니깐 지금 30살이죠) 이름은 한재영입니다.....재영이형...10살이나 나이가 많은데도 저랑 친구처럼 지내는 형이지요. 이 인간 졸라 사이코같은 시키입니다.... 어쨋든 재영이형이 2년전에 결혼을 했는데여 1년전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남자아이.... 지금부터 이 형이 아이를 날 때 겪은 일을 적어보려 합니다
삐리리리리리리~~
거북: 여보세여
재영: 나다 시키야~
거북: 어이~형 웬일이슈...형수는 잘있구?
재영: 당근이지 씹세야~ 이번에 형수랑 여행간다...
거북: 앙? 여행? 형수 애 날 때가 되지 않았나? 웬 여행?
재영: 웅~ 2박3일로 여행갔다가 돌아오자마자 바로 병원 쳐 넣으려구
거북: 오호~ 좋겠수 잘 다녀오슈...뱃속에 애도 있는데 여행가서 애하나 더만든다구 지랄하지 말구....
재영: 그래 씹새야~
거북: 근데 산모가 그렇게 싸돌아다녀도 돼나?
재영: 니 형수는 좀 별나자나...(너도 만만치 않아....-.-;)
그렇게 재영이형은 여행을 갔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완전 싸이코임다. 세상에 출산일에 맞춰 여행을 가는 넘이 어디있슴까? 어쨋든 재영이형은 여행을 가서 어디 좋은 호텔에 묵었다는군여...
재영: 허걱~
형수: 왜그래...자기?
재영: 이 호텔에 골프장시설이 완비돼 있대.... 졸라 좋은 호텔이다... 허거걱~ 이것봐 자기! 진짜 시설 잘 돼있다
형수: 뭐? 당신 여기까지 와서 골프치러가면 나 애 떼버린다
재영: 웃~알써 알써....절대 안갈게... 그대신 있다가 밤에 다른 구멍에다가 집어넣으면 안돼?
형수: 어우~ 슈퍼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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