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에 일했던 피씨방에서 일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하고도 3년가까이 알던사이라 야간에 다시 일하게돼었습니다
사건은 어제 새벽5시 쯤에 단골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자주오시는 여자 두분이 오셨는데요..
그중에 한분은 저랑 친분이 있는 분이셨고 한분은 잘모르는데 엄청 싸가지가 엄는 여자였어요
편의상 여자 1친분있는분 여자2 싸가지
여자1이 오자마자 화장실로 가셨고 여자2가 절 부르더군요
저희겜방은 들어오면 차 모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고 커피 나 녹차를 드리거든요
녹차달라고해서 가따주고 돌아서서 자리에 앉는데
불러서 가뜨만 돈 만원을 주면서 담배2갑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저희사장님은 단골한테는 담배를 사다주시거든요
근데 저 혼자밖에 엄서서
" 지금 저혼자 있어서 안되거든요 "
하고 말해뜨만 표정이 굳더군요
그래서 다시 자리에 오니깐
또 부르더니 아가씨 카드안죠? 그래서 카드를 들고 가따주니
죤나 싸가지엄네 시X 이러더군요
어이가 엄서서 제가 몰요?
하니깐 말하는게 죤나게 싸가지엄네 씨X년 모 어쩌고 저쩌고 하더군요
황당해서 제가 담배 안사다준게 그리 잘못된거냐고 저혼자밖에 엄서서 안되는걸 어쩌라고요
그러니 일어서더니 막 욕을하면서 난리를 치면서 이걸 패버릴까보다
그러면서 때르는 시늉을 하더군요
어이가 엄써요 저도 성격이 조치 않기는하지만 그래도 참았쬬
그때 여자1이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왜그러냐고 내가 이뻐하는동생인데
동생한테 왜그러냐면서 여자2한테 막 모라했쬬
순식간에 여자2가 제 머리를 때리더군요
어이가 엄써죠 그때 남자 5분이 더 계셨거든요
순시간에 몰려오시면서 말리시더라구요
전 일단 한대 맞고 밀쳤쬬 그러니깐 발로 차더군요 저도 찼쬬
맞고 가만히 있을수는 엄서서요 제가 몰잘못했냐고 막따지면서 전 몇대 더맞고
전 두대인가 때리고 말았쬬 어이가 엄서서 눈물이 나더군요
바로 제 남친한테 전화했죠 제 남친집이 근처였거든요 그리고나서 사장님한테 전화하고요
근데 저희 단골손님중에 한분이 그여자한테 돌았냐?암튼 그런식으로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니깐 여자2가 그 손님한테 달려들어서 니가 몬상관이데 지랄이냐면서
그남자분 멱살을 잡고 난리를 치더군요 따른손님 말리고 난리가 났쬬
여자1도 말리다가 그 단골손님하고 싸우고 따른손님이 경찰에 전화하라하고
친분이떤 여자1은 하지말라하고 저는 더 지켜보기로했어요 사장님오실때까지
그여자2가 그 단골손님하고 장난아니게 싸우는거에요
단골손님은 여자라서 때리지는 못하고 팔만잡고 하지마라고 하고
여자2는 막무가네로 밀어붙이고 과자놓는다이 다 엎어지고 의자 엎어지고 난리가 났어요
결국 제 남자친구가 오고 나중에 사장님이 오셨는데
그 여자들도 남자를 한분 불르더군요
남자는 술 이빠시 꼴아가지고 와서는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너나와 조용히 말하더군요
다 말리고 하는데 그여자2가 성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술집여자라서 그런가 성격이 빡세더군요 저때문에 생길일을 단골손님한테 넘어갔으니
전 입장이 난처하고 미치겠더군요 계속 싸우고..
그러다가 제남자친구가 그여자2한테 왜 때렸냐고 하니깐
그여자2가 조용히 미소까지 띠우면서 그거 미안하다고 하면서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그래서 남친이 저한테 사과를 하라고 하니깐 그건 죽어도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어이 상실했쬬....그러다가 경찰불러서 경찰이 왔어요
밑에서 단골손님하고 사장님 여자 1,2 남자분 이러케 얘끼 끝나고
절 부르더군요
내려갔쬬 그여자2는 계속 내가 고소를 할껀지만 물어봐 달라고 경찰한테 그러고만 이떠군요
고소를 할까 하다가 제가 상처난곳도 엄고 여자1도 아는 사람이고 해서
걍 사과만 받고 끝내겠다고 하니깐 그여자 어이엄다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절 째려보더군요
옆에서 듣던 여자1도 저한테 어떠케 언니한테 사과를 먼저 하라고 할수 있냐고 난리를 치고
어이가 엄써죠 당한건 전데...
결국은 경찰이 조케 얘끼를 하면서 걍 나이 어리신분이 먼저 하라고 해서
걍 짜증나기도 나고 쪽팔리기도 하고해서 제가 24이고 그여자 12는 아줌마거든요
그래서 걍 제가 말그러케한거 미안하다고 하니깐 나도 미안해 하면서 획 돌아서서 가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걍 무시하고 끝나기는 했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어이가 엄써서 글한번 써봅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나중에 여자 1이 다시 찾아와서 나한테 섭섭하다면서
그러케 안봤는데 못돼따면서 어떠케 사과를 먼저 하라고 하냐고 그러길래
내가 먼저해따 하니깐 그때서야 웃으면서 그러냐고 그러더니
제가 맞는걸 못봤다는거에요
어이가 상실하더군요 분명히 처음부터 나와서 다 말리고 해노코선
못봤다니 -0-
대충 얘기하고 보내고 나서 단골손님한테 죄송하다고 하고하니
오히려 단골손님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엄청 미안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걍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나중에 남친한테 들어보니 그여자2가 하는말이 제가 죄송한테 저혼자밖에 없어서 안된다고 말안하고
걍 혼자 잇어서 안된다고 해서 예전에 사장님이 할때는 사다줬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안된다고 하니화가나서 그래따군요
저희 사장님도 잘못하신거지만 그여자도 너무 못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