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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집여자도 사랑을 느낀다...

나도 사람이다 |2006.03.24 03:19
조회 4,134 |추천 0

먼저 얘기하건데 제 직업가지고 테클 거실분은 리플 달지 말아주세여

 

전 일명 방석집이란데서 손님 접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손가락질하는 직업이지만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이일을 하고 있어요

이일 시작한지 3년 정도 지났네여

수많은 손님들을 만나봤고 진짜 변태 저질 인간들 많았습니다

근데 최근에 진짜 멋진 남자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친구분 3명이서 최근 자주 찾아 주셨는데 방석집은 무조건 2차가 있습니다

한상 그분은 저를 짝으로 해주셨기에 같이 2차를 갔죠

하지만 그분은 전혀 제 몸에 손을 대지 않으셨어요

그냥 피곤하겠어요 하면서 얘기만 나누었죠

많은 얘길 나누면서 참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할수있었죠

처음엔 몰랐었는데 제가 지금 그분을 사랑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전화번호를 서로 주고받긴했지만 그분께선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먼저 하지 않아요

서운한 맘도 있지만 전화하면 좋게 아주 기분좋게 받아주셔서 괜찮아요

정말 이분이라면 제일을 그만두고라도 잡고싶은데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왜 2차때 관계를 갖지 않으신지도 모르겠네요

그일에 대해 물어 보았지만 그냥 나 피곤하고 힘든데 쉴시간을 주기 위해서랍니다

전 괜찮다고 해도 그분은 한사코 안한다고 하더군요

그분과 잘 될수있는 방법좀 조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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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가씨잠만용|2006.03.24 05:32
이런글 죄송하지만... 저도 솔직히 방석집 안마방... 갑니다, 형님 분들이 가자고 하면 할수 없이 가긴 갑니다... 2차도 가구요... 하지만 섹스 하지 않습니다... 그냥 애기하구 잠자고 나와요... 솔직히 직업 여성과는 할수가 없더군요... 저와 똑같은 친구놈 한명 있어요... 그넘도 저랑 똑같은 생각이더 군요... 솔직히 좋아해서.. 착해서가... 아니에요...
베플머래 |2006.03.24 03:42
그 사람은 당신 좋아하는것이 아니요 방석집 같은유흥 즐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친구들 맞추러 그냥놀러왔나보지..누가 수많은 남자상대하는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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