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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부>>보성 녹차밭 (퍼옴)

이경희 |2002.04.08 14:59
조회 516 |추천 0
이번 주말에 보성에 다녀왔습니다. 녹차밭을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싹이 트기 시작한 녹차잎은 정말 봄을 느끼게 해주는 봄의 전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싱그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친구집 근처에 녹차 온천탕이 있어서 온천탕에도 가보았는데 요금때문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증축한지 2년밖에 안되어 시설은 꽤 좋아보였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보였는데요. 차밭 산 정상에 오르니 멀지않은 곳에 득량만도 보이고 정말 좋았습니다. 차밭은 보성읍에서 회천이라는 곳에 널리 분포되어 있었는데요. 이외에도 벌교나 득량 쪽에도 많은 밭들이 있다고 합니다. 전시장에는 녹차를 이용한 음식이나 미용품들도 팔고 있었는데 여러 종류가 있더군요. 저도 녹차를 하나 사왔는데 상품이 4만원정도 하구요, 중저가로는 1만원에서 3만원정도 상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100g 정도였는데 차잎을 말린거라 꽤 양이 되더군요~) 그리고 다원에서의 녹차 한잔~ 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을 다녀와서 정말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닿는다면 꼭 한번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차밭은 4월 중순에서 5월이 제철이라고 하더군요~ 요즘은 딸기도 많이 나오고 있구요~ 돌아오시는 길에 낙안읍성을 들렸다 오시는 것도 좋은 코스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그럼 좋은 참고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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