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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여자들의 발언.. 사실조금 어처구니없다

헤벌레~ |2006.03.24 11:52
조회 34,386 |추천 0

 

여러가지 글들이 많이 있지만..

그글들에 공통적으로 여성들이 하는 말은..

 

낙태한 여성들에게 손가락질 하지 마라~!

그 여자가 아니고서야 그 고통을 누가 알겠느냐?..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말도 꺼내지 마라~!!.. 라는 말들이 많다..

 

물론 어쩔수 없는 사유.. 정말 피치 못할 사유가 있겠지... 당연히..

 

 

이 말을 100%다 믿어 줄 수는 없지만..

 

 

100%확실한건.. 낙태 경험이 있는 여자 중에서 자기에게 피치 못할 사유가 다들 있다는거..

 

이걸 또 바꿔 말하면..

 

낙태한 여성들은 모두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다..

그러니까 욕해선 안된다..

 

라는게 대부분 여자들의 심리다..

 

낙태는 나쁜거다..

근데 낙태를 한 여자는 나쁜게 아니다..

그럼..도대체 누구의 잘못인가?..

 

바로 남자들의 잘못이다..

자기를 임신 시킨 그 남자가 나쁜 것이지 내가 나쁜게 아니라 말한다..

 

결국 크게봐서 낙태는 남자책임으로~전가되지는 거다..

 

 

여성들이 이런식으로 남자를 공격한다..

 

이런식으로 공격하면 안된다..

말도 안되는 소리인걸 스스로 알 수 있지 않은가?..

 

결론을 까고 먼저 이야기 하자면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해서는 여자의 책임이 크다..

남자의 책임이 없다고는 하지 않는다.~!

있다 분명이 있다.. 여자친구의 배란일과 생리주기를 꼼꼼하게 챙겨서 서로 같이

계산하며 위험한 날을 골라 낼줄 아는 능력도 당연히 소지해야하며

그 이외에도 늘 피임에 신경써서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자신의 아이에게 죄를 짖지 않아야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여자들의 책임은 더욱 막중하다..

왜냐? 묻지마라..

왜냐고 묻는 여성은 정말 한심한 인간이다..

 

여자들이 늘 말하는.. 여자만 몸망치고 욕먹다 자기들이 늘 말하지 않나?..

맞다.. 그게 현실이다. 어쩔수가 없다 그건..

다시 순화해서 말해서..

 

여자몸에 흉터남고 자국 남으며 다음 아이를 가질때 아이가 장애를 가지기 쉬우며..

유산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낙태사실이 공개되었을때 손가락질 받는게 바로 여자다..

 

그걸 모르나?...

 

알고는 있겠지...

 

그 현실이 싫고 짜증난다!!! 바로 이거겠지..

 

하지만 그게 현실이고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자기몸.. 자기 생리주기.. 자기 배란일 자기가 잘 계산하고...

계산만으로 임신을 피할 수 없으니 피임에 더욱더 책임감을 가지고 실행하라 이말이다..

강간당한게 아니라면 자기몸 자기가 좀 신경쓰란 말이다..

 

남자가 임신하게 되면 당연히 남자가 피임에 더욱 크게 신경쓰겠지..

하지만 그런 세월 기다리지 말고.. 아마도 지금은 여자인 자네가 임신하꺼야....

남자친구가 대신 임신할지도 모른다는 상상하지 말고 피임에 꼭 신경쓰란 말이다..

 

마지막으로..

낙태는 여자 책임으로만 몰고 간다.. 남자에게는 죄가 없는양..

"과거에 여자친구 임신시켜다고 말하는 남자 못봤다"...

"여자 임신시켜놓은 남자도 표시났음 좋겠다.."

 

완전 개솔..

과거에 낙태했다고 말하고 다니는 여자도 못봤거니와~..

임신했던 여자나 시켰던 남자가 과학이 발달되서 머리에 표시가 남게 할 수 있다면..

그걸 찬성이나 할꺼니??...

 

또 반대를 생각해보자..

남자는 낳고 싶었는데 여자가 아이를 지웠다 하자..

 

여기서도 또 남자책임인가?..

 

능력도 없으면서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치려는 파렴치한 놈이 되겠지..

 

 

 

글 마치면서

또 한번 반복하자면..

낙태.. 정말 찢어지는 고통과 눈물..

이렇게 밖에 말 할 수 없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머니까지 죽을수 있는 상황..

선천적 기아를 가지고 있어 형편상 낳으면 너무도 힘들게 될 상황..

더이상 아이를 부양할 능력이 없는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현실을 도피하고 한 생명을 없애야하는..

아주 최악의 수... 가 낙태 입니다..

 

이런 극한 상황에서도 낙태를 하면 사회는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일쑤며..

낙태를 한 부모는 찢어지는 가슴을 않고 ..

또 미안한 마음을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가슴아픈 최악의 수를..

 

사귀던 사람과 연얘할때 불장난을 치다 그만...

원나잇으로 즐기다가.. 애아빠가 누군지도 몰르는데 그만..

낙태 경험이 3번이나 있다면서 담배피며 웃으면서..농담따머기로 이야기하고..

얘한번 땐게 무슨 죄냐고 되묻고..

얘땐게 꼭 내 잘못이냐 되묻고..

살다 보면 2~3번 낙태해야하는건 당연하다시피 이야기하고..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고 이런식으로 살면서

자신들 낙태했다고.. 자신들 손가락질 하지 말라고.. 외치지 마십시요..

 

남자들이 여자들이 낙태했다 했을때..

바로 위처럼 쓰래기 같은 여자로 보기이기때문에 손가락질 하고 욕하는겁니다

 

저런 여자가 없다고 말하지 마세여..

저런 여자가 많이 있다는건 남여 모두다 알고 계실겁니다..

 

또 남성분들도 피임에 더욱 신경쓰세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도록..

여성분들은 더더더더욱~!!자기 몸 사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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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6.03.24 11:59
하지만.. 같은 행동에 무게가 다른 응징.. 게다가 더 중요한건.. 글을 읽어보면 낙태를 하더라도 똑같이 아파해주는 남자들보단 부담으로 그 곁을 떠나는 남자들이 더 많다는 사실.. 물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지켜주는 남자들이 드물다는 것에. .. 여자들이 울분을 토하는겁니다..
베플닉네임|2006.03.25 10:15
^^ 저도 여자지만 옳은 말씀이세요 하지만.. 이런것도 생각해주셨음 하네요.. 여자들이 낙태를 결심할때 남자친구란 인간들은 무얼하고 있었는지.. 여자들은 어떤 생각으로 낙태를 결심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물론.. 생각없는 똘추같은 여자분들.. 지 인생만을 위해 낳자는 남자 버리고 낙태를 감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을 것을 걱정해서, 아빠없는 아이로 키울 자신 없기에 낙태를 하기도 합니다. 변해버릴 남자 보는것도 힘들구요. 솔직히 자기 몸에 자라는 생명 죽이고 싶은 여자 몇이나 될까요? 저 역시도 현재 결혼 전에 임신해서 뱃속아기 13주 입니다. 물론 낳을 생각이고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도 할 계획입니다. 저도 울 이쁜 아가 지워야한다는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끝까지 붙잡아줬죠. 여자들 남자가 진심으로 낳자고 말한다면 낙태할 여자 반 이상으로 줄어들겁니다. 평생 상처될 것이 분명한데, 새생명을 죽이는 일인것을 알고있는데, 낳는다면 이쁜 내 아기가 될 게 뻔한데.. 어느 여자가 잔혹하게 아기를 죽이고 싶겠습니까? 이런것도 낙태하는 여자들의 변명이라고 말씀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변명일 겁니다. 비겁한 여자의 변명.. 하지만.. 왜 낙태를 하게 됐는지도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여자분들.. 몸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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