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욕먹었습니다.
출근부에 미리 출근도장찍어놨다고 .....ㅡㅡ++ 자기도 몇일전까진 그랬으면서...짜증나.,!! ![]()
그리고! 왜 곱게 말하면 될것을 아침부터 버러럭 화를 내냐고!!!
어제 크게 다툼을 벌였다지요? 솔직히 제가 여기 일하면서 하루도 마음 편히 일한적 없습니다.!
없고요! 매일 가슴 졸이면서 일하다 홧병생겨 스트레스로 인해서 병원다녔습니다! 쥐뿔도.개뿔도
모르는 주제에 자기 혼자 잘났다고 떵떵거리는 이눔의 상사!! 아주.. 손.배청구를 하고싶은 마음이
하늘을 찌로고 개벽을 가르고도 남는다고요!!!ㅡ,.ㅡ+++
휴...제가 너무 흥분했군요..
밧드!!! 그러나..
더 주절이 말하자면!!!!!!!
어제 일이 터지고야 만것입니다.ㅣ![]()
그렇게 저한테 소리지르고 윽박질르고 야단쳐도 웃음으로 넉살좋게 넘어가다가 어제 반박했지요.
왈"소장님! 저는 소장님이 소리지를때 마다 가슴이 철렁거리고 깜짝깜짝 놀란다구요!"
소장왈"니가 말귀를 못알아 먹잖아! 경리가 뭐야? 날 보좌하기 위해서 있는거 아니냐?
나는 나이가 많아서 자꾸 까먹는다고 해..넌 새파랗게 젊으면서ㅓ 어제일도 까먹고 물어보면 꼭
확인하고 그래야 하냐?"
-_-+++빠지직......![]()
왈" 그러다가.. 틀리면 또 저혼내실꺼잖아요? 그럴바에 알고있는거 또 봐서 말하는게 뭐가 나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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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왈"그건 .... 다시한번 확인하는건 좋다..이거야.암..좋고말고, 그렇지만 하루지난것을 또 보면서
말하고..버벅거리니까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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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럭....
-_-++아진짜... 소리지르지 말라니까....정말...빠직..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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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아! 소리좀 지르지 마시라구요! 저는요! 소장님이 소리 지를때마다 가슴이 벌렁벌렁 거린다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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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폭팔...............- 지구가 뚜껑열려서 화산폭팔하듯...저도 얼굴이 그제서야 울그락 풀그락..
완전히 골룸 됫었지요............OTL.........
.
완전히 이미지... 상실...
결국 뻥진 얼굴로 절 보시다가
소장왈"내가 무섭다는건알아... 흠.,..알았어..알았어..이제 소리 안지를께..내가 잘못됫다면 내가
고쳐야지..."![]()
왈"진짜죠?-_-++ 소리지르지 마세요..."![]()
각오를 단단히 하고... 다이어리에 적었답니다....
[소리 안지르기 약속.. 어길시엔 알아서 하세요!]![]()
시간도 기억합니다. Am 10:45분쯤 이었을 꺼예요..ㅡ.ㅡ
휴....
그런 말을....ㅜ.ㅜ... 자기 합리화 하구..나쁜 소장님..
흑흑흑 ㅜ_ど(부비작 부비작)
어제 그리 말했음서..오늘 언성높여서 또 사람 벌렁벌렁...ㅡㅡ 나쁜놈~!!!!!!!!!!!!!!!!!!!!!!!!!!!!!!!!!!!!!!!!!!!!
나쁜 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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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그래서..오늘 아침..다들 기분이 완전히 시베리안 벌판보다 더 사늘하고....
또.!!
제가 한마디 했죠..
왈"오늘 일진이 다들 안좋으니까..소장님도 너무 화내지 마시구요. 혈합올라봣자 소장님께 좋은거
없으니..냉정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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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같은 차가운 표정으로 "삭뚝" 잘라 말했답니다.............
어린경리의 주저리 주저리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래도...........오늘.ㄱ..
간식으로 맘보스 빵을 사오신 센스.~
방긋..
가끔은 이런 맛으로 살지요..ㅜ.ㅜ
아마..언젠가 제가 결혼할때.. 이런기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순간적으로 매일 잘 참아왔으면서..
빌.어.먹.어!
관.둘.것.이.다! 라고........................................ 생각했지요;;; 그렇지만..
그런것이 언 2년...멍~~
허거덩..![]()
모두들 그래도..실업자보단 나으니....ㅜ.ㅜ..
열심히 삽시당..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