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이 맛있는 두곳..
첫번째 집은 초록색 쫄깃쫄깃 면발과 감칠맛 나는 육수가 일품이에요. 거기다 얼음까지 갈아서 나오는 맛이.. 정말 답답한 속도 시원하게 뚫어버릴것만 같은 맛이었습니다. 이 집의 특이한 점은 겨자가 나오지 않는데요.. 그래도 맛이 아주 좋답니다^^ 장소는 밀레오레 7층이구요...거기는 식당가라 잘 찾아야해요. 에스컬레이터 내려가는 방향쪽으로 보면 장미냉면이라고 있어요. 물냉면, 비빔냉면 모든 종류를 망라합니다..^^ 가격도 4000원...싼편이죠. 다른 곳에 비하면.
두번째는 대구에서 돌솥비빔밥으로 유명한 곳..개정인데요. 이번에 대구에서 2002월드컵 추천 비빔밥으로 지정되었으니 말 안해도 알만하죠^^ 그치만 그에 못지않게 유명한 것이 바로 냉면. 다른 곳과는 육수맛이 조금 다른데 특이하면서 맛있습니다. 가격.. 5000~6000원선입니다. 학생이 가면 할인도 해준답니다. 6인 이상은 보너스 서비스, 오후 4~6시 식사고객은 10% 할인이구요(주말,공휴일제외). 테이블 당 1회에 한해 양 많이 서비스도 준답니다. 또 6세 이하 어린 아기 밥서비스도 있어요. 개정은 동성로에 3곳이나 있는데 간판은 같지만 집집마다 맛이 좀 달라요. 특히 맛있는 집은 갤러리 존 맞은편에서 그대로 밀레오레 방향으로 100미터쯤 가면 나오는 곳이 맛있답니다.
오늘...시원하고 속이 뻥뻥 뚫리는 냉면...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