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흥분된 상태에서 글을 쓰는거라 맞춤법이라 던가 글 내용이 좀 이상할수 있습니다.
긴글 읽는 것을 싫어 하시는 분이 계시므로(사연도 길고) 핵심내용을 위로 부가 내용을 점선 아래에다가 씁니다
순서대로 읽으시려면 점선 아래부터 읽어나가시면 됩니다.
두번째 내용
뭐 이런저런 이유로 이 문제에 매달릴 형편이 안됐죠.. 그저 물이 안 새는 걸로 만족 할수 밖에..
그러다가 어제 또 다시 물이 샙니다. 어제는 저도 부모님도 밤 10시에 들어왔기 때문에 발견이 늦었습니다. 그래서 인터폰으로 연락을 했는데 아무도 안 받더군요.. 결국 위로 올라가 물이 샌다고 했습니다.
대화 내용을 다 쓰면 너무 길어지므로 윗집에서 말한 내용만 쓰자면
"뭐 그래서 어쩌라구요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모르니까 당신네가 어디서 새는 지 찾아서 하세요"
"아 이런 낡은 아파트에서 이런 꼴 당하기 싫으면 당신이 이사가.. 왜 우리보고 난리야?"
(저희는 여기서 1993년부터 살았는데 누구보고 나가라는 건지 ㅡㅡ;)
"왜 허구헌날 밤 11시 넘게 찾아와 행패야?(아랫글 보시면 알겠지만 2년전에 한번. 지난달 개콘 보기
전에 한번.. 그리고 어제 10시 20분에 한번.. 결코 허구헌날이 아닙니다 ㅡㅡ;)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가... (그 아저씨는 30대후반.. 저희 어머니 50대 중반.. 저 20대후반.. 어르신이 계신데 싸가지 없네 뭐네가 뭔지 ㅡㅡ;)
어째든 뭐 이래서 결국 오늘 다시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는데 이 집주인 왈(여전이 서울남부지검 안내방송을 들으며 걸어야 했습니다.)
"당신들 상습범아냐?(2년전에 한번, 지난달에 샐 땐 하지도 않았고 ... ) 가만 안두겠어"
"건물주에에게 해"(아파트에 건물주가 있나요? 그것도 21년된 아파트에? 호별로 각자가 주인인데)
"2년전에 공사한 인부한테 물어달라고 해.. 왜 나한테 연락하는거야?"
(2년전 공사인부는 자기가 불렀지 우리가 불렀습니까?" ㅡㅡ;)
현재 계속에서 연락을 해보지만 받으면 끊거나 또는 대화 도중 자신이 불리하면 툭 끊어 버리는 도저히 검사라고 할 수 없는 비 상식적 행동을 취하고 있어 대화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어제 그 세입자랑 집주인에게 너무나도 비상식적인 욕을 먹으니 너무 억울해고 분해서 소송이라도 하고 싶습니다만 증거라고 해봤자 새는거 찍은 사진 밖에 없으니) 소송 걸수도 없고..
그래도 만약 한다고 해도 집주인이 검사라 되려 보복 당할 거 같고(이미 상습범이니 뭐니로 몰아부치고 있음 ;;;) 아~! 이를 어찌 해야 하나요? ㅠ.ㅠ
여기에 이런글 써도 진지한 도움은 받기 힘들다는 건 알지만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올립니다. 만약 저 집주인이 검사가 아니었다면 저런 행동을 할수 있었을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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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내용
현재 86년에 완공된 아파트에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아가던 가정의 아들입니다.
사건의 발달은 2년전 윗집에 새로운 가정이 이사 오면서 부터 였습니다.
바닥을 뛰어 다니는 소음이 굉장합니다. 쿵쿵 쿵쿵(이 문제로 마찰이 있었죠)
(한번은 좀 조용히 해주시겠어요 라는 부탁에 윗집왈 "내가 애들보고 뛰라고 했어요.. 애들기죽으니
뭐라 하지 마세요.." 어이 없었죠.. 그러더니"저녁9시 이후론 조용히 해줄테니 됐냐고" 합니다.ㅡㅡ;
할말을 잃었지만 문제 크게 일으키는 성격이 아닌지라 거기서 합의 보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도 또 그 그 다음날도 여전히 자정까지 시끄러웠고 결국 자정에 올라가서 항의를 하고 왔습니다 그게 첫 대면 항의 였습니다.(이전에는 인터폰으로.. 단 두번)
그래서 그런걸까요? 2년전에 천장에서 물이 세기 시작했고 덕분에 벽지등 집 일부가 훼손 됐습니다.
그 때 위집에 사는 사람 (세입자였음)에게 빨리 응급 복구를 청했지만 들어주지 않았고 하루 정도 방치가 되었습니다. 밤새 물은 벽을 따라 흘러 내렸고 결국 대야를 대고 마음을 졸이며 잘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중엔 집주인 전화번호를 갈켜주며 여기로 연락하라더군요 자기는 모르겠으니 책임 없다고 하더군요
그 전화 번호는 02-3219-4200(이미 인터넷으로 공개된 번호입니다.) 어디냐면 서울남부지검입니다. 전화를 걸어서 교환을 통해 OOO을 바꿔 달라고 하면 된다더군요..
빨리 수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OOO씨를 찾았죠. 그러나 OOO씨는 되려 큰소리를 쳤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전화 하셔서(저희 어머니는 50대 이십니다.)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저희 어머니는 며칠 앓아 누우셨습니다.
우여 곡절 끝에 물 새는건 막았지만 저희집은 보상은 한푼도 받지 못했고 저희 어머니 역시 소심한 성격에 그런 일까지 당한지라 그냥 넘어 가기로 했습니다.
2년이 지나고 지난달에 또 물이 세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실에 연락을 하니 윗집에 가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잠시 뒤 연락이 왔는데 윗집이 정수기를 엎어서 물바다라고 합니다. 물 치운다고 하니 곧 괜찮아 진다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듣고 별일 아니겠거니 하고 그 날은 일요일이라 외출하고 다시 집에 들어 왔습니다. 개콘 하기전에 부지런히....
그런데 이런 여전히 물이 샙니다. 그래서 다시 아파트 관리실에 연락을 해서 올라가 봐 달라고 했습니다. 헌데 관리실 아저씨가 윗집 사람이 밤 늦게 왜 그러느냐 하면서 협조를 거부한다고 합니다. 혹시 낮에 샌게 천장에 고여 있었을 수도 있으니 하루만 더 기다려 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결국 그날도 걸래를 벽에 붙여 놓고 하루밤을 지냈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물은 멈췄지만 벽지는 너덜너덜해져서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보상 해 달라고 해봤자 해주지도 않을거고 싸움만 날것 같아서 역시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럴 상황도 아니고요 저희 어머니는 영세 업체 구두공으로 아침에 나가셔서 보통 밤 9시넘어서 오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건축현장 목공으로 일하시고 동생도 직장나가면 아침에 나가서 보통 밤 11시 쯤 되서 옵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지만 졸업준비에 취직준비로 거의 학교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