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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떔에 하늘 나라로간 남친 용서해줘

못난여자 |2006.03.24 18:50
조회 4,283 |추천 0

나랑 사귄지 311일만에 나떔에 하늘나라로 간남친....
내가 괜히 심술나면 헤어지자고 수도없이 말해도 울면서 빌던 남친....
내가 장난으로 너 키작고 못생겻다 놀려도 짜증 한번 안내고 늘 웃기만 하던남친...
내가 채팅해서 남자들이랑 술먹고 다녀도 화 한번 안내고.... 자기가 못해주니까
니가 딴남자랑 술먹는거라고....자기잘못이라고 용서해달라던 남친...
사귄지 300일날 우리 사귄지 1일쨰부터 300일쨰까지 하나도 빠지지않고 날위해서
일기써줘서 날 대박 감동먹게 해준 남친...
내가 아프면 새벽에 친구들이랑 술먹어도 택시타고 바로 달려온 그남자...
매일 날 사랑한다고 말해주던그남자... 내가 아직 너 사랑하는감정못느낀다해도..
니가 날 사랑할떄까지 영원히 사랑하겟다고 말해주던 그남자...
날위해선 목숨까지 바칠수 잇다고 한 그남자..
한달전 내가 친구들이랑 술엄청 먹고 남친한테 저나해서 데려오라해서
자다가 여김없이 온 남친..
남친 와서 어리광 부린다고 내가 술먹음김에 횡단보도에서 비롱비롱
하고있을떄 흰색 소나타2가 음주운전으로 녹색불에 그대로 질주하던차에
내남친 날밀쳐내고 하늘나라로 간 내남친...

야 이 나쁜자식아... 나랑 영원히 가치 하겟다는 그약속..못지키고
떠나가면 어떻해... 난 이제 니가 진심으로 너무 마니 조아질 찰라에..
너한테 내 맘 다 줄려할 찰라에...
니가 하늘나라로 가면 난 어떻하라구...니가 써준 일기장 내눈물 범벅이되서 더이상 읽지도못해..

니가 간이후로 너의 곁으로 갈려고 난 자살시도 2번해봣는데...
옥상에도 올라가고 과다약 복용도 시도해봣는데
두번다 시도만하고 죽지못한 이 못난뇬...
이 못난뇬....다음생에에는....꼮 너의 아내가 되어줄게 ....
사랑해 현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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