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_ +
제가 지금 좋아하는애가 잇는데, 그 애랑 같이 다니다가 아는 사람만나면 이상하게 정말 쪽팔려요..
예전에 제가 어떤사람을 좋아했는데, 그 사람이랑 같이 다닐때는 제발 아는 사람 한명이라도 만났으면 좋겠고,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너무 좋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지금 이 얘랑은 쪽팔려요;;;
제가 고등학교다니다가 다른나라로 이민을와서,
그때 화학을 같이 들어서 알게되엇다가,2년간 그냥 인사, 얼굴이름만 아는 사이정도.?
근데 대학이 같은곳이라 친해졋어요
그런데 어느센가부터 자기 전여친을 못잊어서 저한테 항상 전화해서 너 뭐해? 나 많이 힘들어..
같이 우리 영화나 보자. 뭐 먹자 막 이렇게 문자를 보내면서 저두 뭐. 그냥 나가고 그러다가.
좋아해져버렸어요. 항상 절 웃게 만들어주고. 기쁘게 해주고...
근데 문제는-_- 걔가 한국사람이 아니라 짱깨구요.
키도 별로고 얼굴도 별로고. 그냥 그래요.
그래서 그런건가.. 근데 저는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은 영화관에 새벽1시에 갓더랍니다. 근데 그떄 그 시간에 사람 정말 없슴니다-_-
근데 갔는데 정말 우연치 않게 제 친구들이 열댓명이 떡 하니 잇는거 아니겟어요?
걔가 그거 보더니 oh shit이러더군요 저는 왜? 이러면서 봣더니 쓰벌 소리 절로 나오데요;
그래서 저. 그자리에서 도망쳣슴니다-_-
저도 왜 도망쳣는지 모르겟어요..
그 안에 예전에 제게 고백한걸 찬 남자애가 잇어서 그랬던건지...
머뭇거리다가 그냥 그 자리 갔는데, 제가 찬얘가 막 완전 실망했다는 표정으로. 자존심상한표정과함께
너 쟤랑 사귀어? 막 이러면서. 걔는 일본애거든요 키도 얼굴도 괜찮고.인기도 많고.
그리고 그날 밤 제게 전화가 왓어요.
자기왜 피햇냐고 자기떄문이냐고. 전 물론 막 핑계대가며 그 전에 찬남자애때문이라고
서로 어색할것 같아서 그랫다고.. 그랫더니.
아~~~~~~~~~~~~다행이다 이러더라구요...
근데 왜 그런거죠 도대체-_-?
제친구말이 그래도 남녀는 balance가 맞아야 되는것 같다고.
자신잇게 이사람이 내 남친이야라고. 소개할 수 잇는 그럼 사람을 만나라고 그러는데...
근데 한번 저랑 걔랑 서로 좋아한다는걸 대화로 말을 했구.
걔가 자기 아직도 전여친 좋아하는것 같아서 그 애 잊으면 정확히 말하겟다구..
그래서, 지금 기다리구 잇음니다.2일짼가- _-;
근데 전 모르겟어요... 절 그냥 그 여친잊기위한 수단으로 그러는건지..
절. 정말 좋아는 하는것 같은데..
항상 저한테 연락막 미친듯이 할때는 100프로 나 너무 슬퍼 힘들어.ㅠ 그 여자애가 문자 또 햇어 나한테... 나 어떻게 해야되..? 나 혼자잇기 싫어.. 외로워... 너 어딧어? 너 뭐해? 막 이래요...';;
저번에는 왕복하면 거의2시간인 곳에 제가 잇엇는데 (집-대학이 왕복2시간)
제가 대학에 잇구 걔는 집에 잇엇는데 갑자기 문자로 저를 막 찾더니,
대학까지 왓어요-_ -; 첨에는 정말 기분이 좋앗는데 나중에 생각하니까 그 여자애 떄문에 결국 절 찾은거잖아요?
그래서 그 말 햇더니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설명해보라니까 막 말을 못찾더라구요..
저희둘다 말할때, 영어를 쓰는데,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모르겟다고.. 진심같아는 보엿는데..
아~~ 모르겟어요.ㅠ_ㅠ 제 두가지 고민 답좀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