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판하고 4개더 헉 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걸까~~
결혼은 인연이 다 따로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내 인연은 어디 있는걸까?
31살부터 여러 지인을 통해 소개도 받구 선비슷한거 스무번은 넘께 봤다
꼭 만날때 떨리는 감정 오늘은 어떤 여성분이 나올까? 하는 기대감
횟수가 지날갈수록 점점 떨어지는 나의 자신감
참고로 제 성격은 활발하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 단점 작은키 (164cm)
어떻게 하면 여성에게 호감을 받고 사귈수 있을까? 별 방법을 다해봤다.
첫번째 선봤을때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자분이 불편에 하지 않게 편하게 해주었다.
두번째 선을 본 여자 이번엔 좀 다르게 말수도 적게 적당한 포인트에 던지는 유머
그다지 싫어 하지는 않은 모습 애프터 신청했는데 거절 당했다
이렇게 쭉 많이 봤는데
그런것 같다 내가 맘에 들어하는 여자는 날 싫어라 하구
내가 별로 이면 여자가 날 좋아하는것 같구
인연이 아니라서 그런가
아님 아직 내가 눈이 높아서 그런가?
전 참고로 이쁘거나 날씬한 여자에게는 호감이 안간다.
약간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조폭마누라에 나온 다방레지 최은주)아실려나 어깨흔들면서 오~ 빵
글구 조정린,예전에 송혜교 길을 지나가다도 보면 통통한 스타일의 여성에게 눈이 간다.
작년 이맘때 인것 같다 출근길에 지하철 역 괜찬아 보이는 여성 그런데 한달동안 같은 맨날 출근길에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내리는 지하철 종각역 또한 같구~~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챙취한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며칠을 고민한 끝에 그녀에게 고백 했다. 용기내어서 부들 떨리는 마음 태어나서 이런건 첨이다
TV 드라마에서나 하는 그런 장면이 연출 됬다
사람많은 출근길에서 그리고 내 명함보다는 전날 준비한 간단한 메모지 전화번호하고
내 마음을 적어서 그녀에게 주었는데 첨에는 안받으려고 하더니 내가 손에 쥐어 주었다 .
그리고 그녀는 지하철을 바로 타고 갔다. 난 바로 뒤에 오는 지하철을 타고 그녀하고 되든 안되든
내마음을 표현 하고 싶었다. 그날 하루 마음이 들떠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연락
퇴근길 핸펀에 문자가 왔다."자기를 좋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남친이 있어요 다른 좋은분 만나세요"
그렇구나 좀 허탈했지만 ... 인연이 아니구나
그래도 내 용기있는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다.
요즘 저희 어머니가 이웃집이나 친구분들 만나고 집에들어 오시면 하는말 너 필리핀여자가 그렇게 착하고 일도 잘한단다. 헉 어머니 전 국제 결혼 안해요
언능 인연을 만나야 하는데~~
주말에는 결혼 안한 칭구하고 울적한 마음 달래며 등산을 다니고 있다.
오늘은 출근해서 주저리주저리 푸념을 올려 봅니다.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