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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탈을쓴남자..

꼬쇼. |2006.03.25 13:05
조회 433 |추천 0

그남자랑 술한잔을했다 새벽1시..단둘이서..우린6살차이..

 

둘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술을 기분좋게마셧다..난 그전에 친구랑술한잔을했는지라..

 

맥주만 간단히 마셧고 그오빤 혼자소주한병을 다까고...그오빠도  그전에 술을마니마셧단다..

 

올만에 보는사이인지라..서로 보고싶었니 마니..그오빤 몇년만에 여자한테 좋다고애기한사람은

 

나뿐이고..주위남자들 다청산하고...하튼..내가좋댄다..진심이란다...그런식으루 "하하..호호."

 

기분좋게 마시구 술집서 나왔는데..차를끌고 근처 모텔로가는것이 아닌가...

 

이오빠 혼자산다 원룸에서.. 내가 오빠왜모텔오냐구 집놔두고...(전에 벌써일을치뤘음;집에서;)

 

자기집청소도 안해놓고 추잡고 걍오늘여기서 자자~

나: 아니 오빠집말고; 울집..나 집에 델다줘요..집에갈래..

오빠: 오늘 니 안보내줄꺼야~그냥 여기들가자..

이런씩대화를나눈후..모텔에 들갔습니다..

 

모텔들가자 마자 이오빠 모텔아즘마한테 안녕하십니까" 이러더군요..술좀된듯보였어요;;

내가 여기아냐고;; 그러니 지는 인사성이 밝다고하네요;;

근데 이오빠  2만원을..주더이다..아즘마는 만원을 더달라고 하고..이오빤..그냥받으라고!!

글다가 만원더주면서 특실달라고 그돈 만원을..뺏고 주고..실랑이를 하네요..

이 모텔아즘만 절한번 쓱훌터보기도 하고 전 점점 승질이났죠..속으로도 머이런인간이 다잇어..

이런생각으루..참 어이없드라구요..엘리베이터를 1층으루 누루고 걍 탔죠..이오빤 따라오구요

 

차에타서 막퍼부었습니다..왜그러냐구~내가 머가되냐고~정말짜증난담서..여기단골이냐고!!

내가 단골이냐는 소리에 기분이 나빳는지..그래 단골이라고~마따고~막이러드라구요..

근데 전 모텔아즘마가 한소릴 들었거든요..확실한지 제가잘못들었는진 모르겠지만..

"원래  안그러면서 오늘왜이래." <--이소리를....... 이소린 즉..이모텔을 자주이용하고 서로아는사이..

 

충격이었죠..차에타서 집에 델다달라구..결국..이오빠집주차장까지 갔습니다..

차에서 내릴때 차문쎄게닫고..집에택시타고갔죠...

증말 집에오면서 비참하더군요.......그 늦은시간에.....

이오빠가 절 어떻게생각했는지 어떻게 봤는지..참 제자신한테 욕치고싶더군요..

내가 행동을똑바로 못한건지 이오빠원래자체가 이런넘인지...

전 이오빠 진심으루 좋아했습니다...근데..이건정말아니더군요..

저두 어디나가면 빠지고 그런인물아니거든요..나름대로 저좋단사람도 있구요..

근데 이런취급받으니..진짜 기분이 드럽네요..똥밟은기분입니다..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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