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쓰는거 처음입니다...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아.. 그녀는 저희과 동기 입니다..
처음 봤을때부터.. 관심이 있었죠..(첫눈에 반한다는거..그거였죠)
대학 입학식날 정모를했었는데..
그때는 알지도 못했고.. 쫌 뻘쭘해서.. 말도 못했는데;;
저희 전체 과 OT때 와서 먼저 인사를 해주는데..어찌나 고맙던지..ㅠㅋ
아! 저는 이날 이때까지.. 여자분들과는 거리가 멀었죠..(중고등학교때 공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쫌 낯을 가리는편이라.. 학교 강의만 듣고.. 얘기도 거의 안하는데..
먼저 말도 걸어주고.. 번호교환도 먼저 해주고.. 어찌나 고맙던지...ㅠㅋ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14일 화이트데이때 사탕을 달라고 하더군요..
과별 OT랑 겹쳐서.. 제가 "봐서~"라고 했죠..
그리고 OT떈 어떻게 줄수가 없더라고요.. 사탕달라는얘기도 없엇고.. 시간도 그렇고..
그러다가 막 오해같은거 생길수도 잇고.. 그래서 가지고 있다가 집으로 다시 가져왔죠..
그래가지고 다시 왜 안달라고 했냐그랬더니.."내일 줘" 이러더군요..
그다음날 가져다 줬더니.. "고마워~ 이쁘네~" 이러는데
어찌나 그웃던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요즘 저는 그 얘생각 밖에 안납니다..ㅠ
멀하는지.. 어찌나 궁굼하던지... 만나서 놀자고 그럴려고 해도.. 어찌나 용기가 안나던지..
전 O형인데;; 남들은 거의 A형같다고 하더군요..ㅠ
그래서 답답합니다..ㅠ 제가 그얘를 좋아해도 되는지...
고백해서 싫다고 하면 어떻할지..(먼저 고백해서 된적이 없거든요..ㅠㅠ)
아주 답답해 돌아가시겠습니다....
좀 도와주십시오...ㅠㅠ
글쓰는 방법이 서툰글..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