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화가나서 올림니다.
제친구가 나이가23살입니다.
3월달에초에 재친구가 모임을나가서 만난 남자가 연락이계속 오더랍니다.
그래서 내칭구 남자칭구도없고 그모임두 맘에들구 해서 그날 않조은 일도있어서 그남잘만났담니다.
남자...무진장 잘해주더라는군요
커피숖에가서 케잌먹구싶다니깐사주구 이런저런애기하다 내친구가 자기 사진을보여주자
뺏어갔담니다.....
은근히 놀라긴했어도 기분이좋더래요 이남자가 자기한테 관심있는거같구
화이트데이가지난후였는데 초콜렛두 사주더라군요
택시로 내친구 집까지데려다주구 그남잔 내친구들어간거 본후에 겨우집에가주고...
완전 감동이였담니다...
그후남자는 맨날저나오구 문자보내구 완전 다정다감 이더람니다.
내친구 다정한거에 아주약합니다.
문제는 그주말여러사람들과 만나기로했는데 약속이 취소되구 그남자만 나왔담니다...
자기차를타구와선 자기가 다녔던 고등학교를가자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바람을쐬구.....저녁에 내친군 집에다가 내이름팔구 저만나러 간다구하구 나왔담니다....
그래서 어머님께서 저나가오셨더군요.... 난무조건 왓다구 해줬구....ㅡ.ㅡ
근대 이남자가 내칭구랑 하루밤을 가치하구싶다며 같이 하루밤을 보냈담니다
내친구 그래도 순진해서 경험이없어 아파서 죽을려구하니깐 남자놀라며 아주 천천히 배려도 해주더라군요
내친구 그때 또 감동먹구.....휴
근데 그후에 저나가 없었담니다....
바쁘다고....
내친구 1주일간 몸살나구 나서도 그남자믿었담니다.
그러다 폭팔해서 저한테 고백하더이다...
그래서 내가 직접 무러보라구 했습니다...
내칭구 무러보구 울면서 어제 저나왔더이다...
이남자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내칭구도 그렀게 생각하고 있는줄알았다고.....
내친구 디집어져서 왜그럼 아무말없이자길피했냐니깐...
자긴 결혼을 전제로 사궈야 된답니다....
금 제친군 뭡니까?
그러면서 나중에 가끔만나자고....
미친넘.....
내칭구 울면서 난 니나이를 믿었다구 했담니다....
그넘26살입니다....
내친구 넘불쌍합니다.....
그남자가 자길조아하는줄알고 이남자라면 자길 지켜줄것 같고 나이도 26살이니 자길 책임질줄 알앗담니다...
전 다확인하고 줄려면 주지그랬냐니깐.....
내친구 두려웠담니다...혹시나 그상황에서 거부하면 남자상처받을까봐서....
경험도 적었던 내친구 지금 병언다님니다.....
그남자한테 말두못하구......
남자분들 이남자 도데체뭡니까?
너무무책임 그러구선 뻔뻔스럽게 다음에또만나자구...
내친구 그래두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보면 남자가 자기한테 올수있지 않겠냐고 무러봅디다....
물론 전결사반대죠... 그넘눈엔 넌 장난감이라고.....
미친개한테 물렸다생각하라고.....
그래도 내친구 아직그넘넘 좋담니다.....
그인간 네이트도 어제부로 다른아뒤 만들어서 내친구 피합니다.
내친구 다신보지말자구 난그런 가벼운 여자아니라구 하면서 평평울고....내친구 참바봅니다...
너무길게썼네요....
내친구 어ㅉ버좋죠? 이남자 그모임에서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닐것같은데 모임에 알려야 하는거아닌가요?
제2의 피해를 막기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