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와버렸어요..
이렇게 푸념하는게.. 모가 자랑이라구... 그냥 집에 들어가지질 않습니다.
바보같이 잊는다 어쩐다 해놓고... 다시 미련 갖고.. 사람맘 참 간사한것 같아요
제 자신을 보고 느낍니다..
전화기가 없어야 할까봐요.. 자꾸... 들었다 하면... 거는 곳이.. 한곳 뿐입니다.
미련없어.. 없어.. 자꾸 되뇌여봐도... 헛수고 예요..
바보 같죠.. 저처럼 바보같은 사람 또 있을까 싶어요.
매달리는 여자는. 정말 짜증나는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바로 그 짜증나는 여자였어요.
휴........
바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