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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삼각 관계...

박경자 |2006.03.29 15:42
조회 487 |추천 0

너무길다는 말에 확줄여 봤습니다.

이건 저의 어머니 아이디고 저는 25입니다

등장인물은 아래 보시고

작년에 후배의 권유로 피시방 알바했었고

그기에 사장딸이 매일와서 게임 했고

그러다 7월에 관둿고

올해 1월에 다시 만낫는데

그이후로 자주 3명이 만낫고

그러다 2월에 후배가 그녀랑 저랑 붙여줫고

그런데 그녀는 후배를 좋아하고

그후배는 여친이 있고 그래서 나랑 붙여줄려고

하고 그러다가 사탕과 초콜랫 선물 만들었는데

그녀가 후배에게만 친절한데 열받아 딴여자

줘버리고 관계 이상해지고

다시 후배가 나랑 그여자랑 붙이려고 안간힘쓰고

그러다 일주일전 그녀 예전 남친만나고

2일전 그이야기로 나혼자 삐지고

다시 후배가 날 달래고...

그러다 오늘 됫음...

자세한 네용은 아레에 있습니다 읽기 싫음 않읽어도

되고 궁금하면 읽어 보세요...

************************************************

이 아이디는 저의 어머니 아이디입니다...
저는 25살 남자입니다... 네용이 조금 긴데
읽기 귀찬음 마지막 한 문단만 읽으슈
하지만 다읽지 않고 악플달면 짜증낭께
악플 달고 싶음 다읽고 하슈
아참 반말도 많으니 열받을거
같으명 잃지 마슈...

  우선 등장인물 소계를 하겟습니다.
나(25),후배(남자,23),피시방사장(50),
그녀(후배와 동갑이면서 사장딸,23),단골여(25)
,개후배(그녀를 찬놈,21)그외 단골 손님들(여러명)

  이야기는 작년 3월부터 거슬러 군대를
막전역하고 놀다가 1주일후 친한 후배의
권유로 피시방에서 알바를 시작했다.
아참 나는 2003년 2월에 입대했고 후배는
1월에 입대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군에 간놈이었다. 내가 야간 후배가
주간으로 하루 8시간씩 이었고 난
오후12시부터 오전 8시까지 였다. 나와
그 후배와 다른 한명 이렇게 3교대 였다...
한명 비번잡으면 나머지가 2명 이 12시간씩
하는 그런 방식이었다...

  첫째날이었다... 근무끝내고 갈시간이
다됫을때 약 오전7시30분쯤 한여자가
와서 관리자 모드로 컴퓨터 키고 안자
있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있음
오는 그넘한테 물어보자고 생각 하고
있다가 7시 45분에 온 후배에게 물었죠.
저 여자 누구냐고. 듣고 놀랬다.
아니 사장 딸이라니...
그렇게 시간은 흘러 작년 7월말에
그피시방을 그만 두었다.

  시간은 흘러 흘러 올해 1월에 후배랑
우연히 통화 연결이 되서 이야기하던중
한번 만나자고 해서 나갔다...
그런데 그자리에 어떤 여자가 한명 와
있었는데. 보나마나 후배여친이겟지
하는 생각에 내가 한마디 던졌다
"올~~~ 작년 9월부터 사귀기 시작한
여친이 이분이니?" 후배왈 "아니 여친은
따로 있고 얘는 그냥 대려온거. 아참
형 기억않나?, 전에 같이 일했던 피방
사장딸이잔수 벌서 잊어 먹었수?" 내가
다시 말했다 "아 그때 매일와서 관리자
모드 켜놓고 놀던 그얘?" 후배왈"이제
아셧수?" 그후 우리 3명은 자주 만낫다.
한번은 내가 쏘고 한번은 후배가 쏘고
번갈아 가면서 만낫다... 그렇게 몆번
더만나다가 피시방에 일할사람 없다고
다시 피시방에 일하러 오래서 다시 그
피시방에 취직했다... 후배는 작년에
나보다 한달이나 먼저 시작한 그 일을
아직도 하고 있었다...(2005년 2월부터
현제까지...)

  그러다 올해 2월에 후배 생일이었는데
그녀가 후배생일이라고 케익을 삿다.
우리는 닭집에서 닭을 뜯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물런 소주를 겸해서... 우리3명은
다들 취해있었다 그때였다. 후배가 술에
취했는지 한마디 했다. "형 얘 어떻게
생각해 예 지금 솔로야 형도 애인 없잔아?"
그녀가 후배를 때리며 "야 그런말 하지마라
짜증난다." 저 왈 "나야 좋지 얼굴이쁘지
키도 큰편이지 오마나 나보다 3센치 차이
박에 않나네..." 그녀 그때 씩 웃었다.
나는 무슨 필을 받았는지 이한마디 던졋다
"그럼 너 나랑 사귈래?" 그녀웃기만하고
대답이 없다... 후배는 뭐가 그리 좋은지
실실 웃으며 둘이 잘해보라고 날리다...

  그리고 나서 우리 3명은 몃일에 한번씩
닭뜯으러 갓는데... 그녀는 그때마다
후배에게만 말을 걸고 후배도 그걸 받아
주고 둘이서만 자주 이야기가 오고 간다...
올 1월달에 다시 만난이후 항상 보던
모습인지라 별생각을 않했지만 후배 생일
뒷부터는 왠지모를 미움이 들기 시작했다.
후배가 내한테 둘이 사귈것을 권해놓고
3명이 모이면 둘만 신나게 이야기 하는건
뭐여? 내가 그녀를 좋아하게 만들어놓고
이제는 약올리겟다는거여 뭐여? 그 자리를
이러서서 그녀를 보내고 후배에게 물었다.
"둘이 사귀면서 나 약올리는거 맞쥐?"
후배왈 "애이 형은 무슨 소리 하는 무슨
소리 하는거이여... 내 컴터 바탕화면에
제여친사진 봤잔수... 의심할걸 의심
해야지" 나는 "그런가?" 하며 또 몃일이
흘럿다.

  그렇게 화이트데이 전날에 일을 마치고
바로 마트로 달려가서 초콜렛과사탕을 삿다
첨에는 사탕만 삿다가 초콜렛을 더 좋아
한다는 말을 들은게 생각나서 초콜렛을
종류별로 삿다 초콜렛값만 거의 2만원가까이
나왔고 사탕이 대충 8천원대로 나왔다...
집에 초콜렛 들고가서 그작은 미니쉘을 몽땅
뜯어서 가로 5개 세로 6줄로 해서 벽을 2개
만들고 다른쪽은 큰 가나초콜렛 3개 새우고
반대편에는 작은 가나 초콜렛3개와 크런치
비슷한걸로 2개 맞추니 큰가나 초콜렛과
크기가 비슷했다 위로 야간 모자른 부분역시
크런치 비슷한걸로 매꿔서 완벽한 상자를
만들었다 작은가나초콜렛이랑 큰 가나
초콜렛이 위아래 길이는 조금박에 차이가
않나서 크런치 비슷한것을 눞혔다.이렇게
벽을 세우고 바닥은 블랙로즈 오리지날
9개 깔아서 완벽한 상자를 만들었다
눞혀놓은 초콜렛때문일까 꼭 학교에서 현관
에 있는 비막는 그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남은 다른 초콜랫을 붙여 지붕을
ㅅ형태로 만들어서 위에 쒸었다...
3월 13일에 낮에 잠도 못자고 만들었다

  드디어 화이트데이 아침이 찾아왔고
역시 그녀또한 7시 30분쯤 어김없이 피방에
관리자 모드 켜놓고 게임에 열중이다...
아차 싶어서 보니 내가 만든것을 않가져온
것이었다... 일을 끝마치고 집에 갓다가
그것을 들고 다시 피시방에 왔는대...
둘이 붙어 있는게 거의 연인수준이다. 나의
두눈은 불이 붙엇고 흥분한 나는 그 사탕과
초콜렛을 우리집에 단골로 오는 여자한테
줘버렸다... 그여자는 부끄러워하면서 그걸
받더니 아무말도 없이...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그후 그 단골녀는 다음부터 우리 피시방에
않나온다... 사탕과 초콜렛을 먹고 아무
답도 없이 사라진것이다... 그날 저녁 후배는
"왜 그걸 그 단골녀에게 줫냐고 날리다..."
"나는 너와 그녀가 너무 다정해서 열받아서
단골녀에게 줫다고 했다" 후배왈"형 질투
하는구나, 형 나못믿어? 내폰 보여줄까? 이
매인 사진 않보여? 그얘도 알고 있어 내폰에
여친 사진 있다는걸말이야... 그러니까
형이 제발 그얘한테 잘해주란 말이야 오늘은
내가 쏠태니까 닭 뜯으러 가자..." 그날도
나,후배,그녀 3명은 또 닭뜯으러 갓다...
내가 많이 삐져있는 상태라 그날은 과하게
마셨는지 내가 가졌던 그녀에 대한 말을
확다 불엇다... 그녀는 별일 없었다는 듯이
오늘도 후배에게는 다정하다... 나만 바보
되어있었다...오늘도 그녀를 보내주고 돌아
오는길에 속도 모르는 후배는 나에게
힘내란다... 아 돌겟다...

  그리고 일주일전 일이었다. 작년 나 그만
두고 들어왔던 한놈이 놀러왔는데 알고 보니
울학교 후배였다... 등장인물에 나오는 바로
그 개후배이다. 4살차이라서 전혀 알수
없었던 후배여서 서먹서먹했다... 그러다가
그 개후배가 여기서 일하면서 있었던 이야기
해준다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선배님 여기
사장딸이랑 작년에 저랑사귄거 알고 있어요,
그누나 정말이지 답답해요. 어디가도 말이
없고, 잘 웃지도 않고... 정말이지 사귀는거
맞나 의심이 갓을 정도 였다니까요...?"
나는 물었다 "오 진짜?" 개후배왈 "에이 제
핸폰 보여 드릴께요 사진은 없고 전에 찍은
동영상 있는데 보세요..." 진짜였다...
마음 같아선 패고 싶었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다. 왜냐면 나와 후배와 그녀 사이에서
있었던 일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그냥
넘기자라고 생각하고 묻엇다...

  2일전 월요일아침에 교대를할때쯤 후배가
오늘도 한번 조인트 하자고 해서 갔다.
그때도 그녀 역시 와있었다... 오늘도 역시
후배랑 그녀는 다정하게 이야기 나눈다.
나는 몹시 화가 나서 개후배에게 들은
이야기 했면서 그녀에게 취한상태로 한마디
쏘아 붙였다, "너 쟤(후배) 좋아하지?
작년에 그놈한테 차여서 이제는 쟤랑 잘
되고 싶어서 그러는거지?" 그녀는 갑자기
인상을 구기더니 화장실로 가버렸다.
후배왈... "형 왜그라노? 내폰사진 또
보여줘야 되나? 자바라 내애인은 다른여자
라니까... 내가 잘해주라고 했잔아... 형
왜그래... 제발좀 그러지 말란 말이야"
그렇게 우리 3명은 닭을 뜯고 해어졌다...

  바로 어제... 교대를 할준비 하고 있었고
그녀는 역시 관리자모드로 겜하고 있었다...
교대 하고 나서 후배가 잠시만 따라 나오라고
해서 나갓더니 김밥을 사서 내게 넘기더니
그녀에게 주라고 했다. 후배왈"형 오늘아침
그얘가 밥못먹고 와서 배고프다니까 이거
가지고 가서 형이삿다고 하고 줘라" 나왈
"싫다 니가 줘라" 후배왈"에이 그러지말고
형이 줘라" 나왈 "싫다니까" 후배왈
"알앗수 하지만 형이 삿다고 할꺼여"
이렇게 말한후 후배는 사라졋고 나는 집으로
왔다... 마음이 착찹했다... 배고프다
밥사도라는 말을 내한테는 못하면서 후배
에게 말 잘하는 그녀 어떻게 해야 하나...

  오늘 30일 비번이라서 오늘밤에 일
않나갈 날이라서 이렇게 글을 적는다.
나와 후배와 그녀의 이 기묘한 관계는
아무도 모른다. 있다면 이글을 읽는 여러분뿐!
아참 오늘 그녀의 싸이에다가 도토리
100개를 보냈다... 싸이 하진 않지만
언젠가는 보겟지 하는생각에 보냈는데
전달이 될지모르겟다. 방문자수가 백명대
일정도로 싸이 않한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 후배를 좋아하는 그녀
여친있고 나랑 그녀를 연결시키려는 후배
이렇게 꼬인 사랑 누가 해결해주실분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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