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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아가씨와 서울 총각

정재훈 |2002.07.24 20:50
조회 267 |추천 0

 바람이 차가운 어느날 경상도 처녀와 서울 총각이 공원에서
 데이트를 했다.
 추위를 느낀 경상도 처녀는 사내가 상의를 벗어 걸쳐줄 것으로
 기대하고 서울총각에게 물어보았다.

 경상도 처녀: 춥지예?

 서울 총각: 별로 안 춥습니다.

 사내가 너무 눈치없는 반응을 보이자 경상도 처녀는 다시물었 다.

 경상도 처녀: 춥지예?

 서울 총각: 안 춥습니다.

 자기 뜻대로 안 되자 조금 화가 난 경상도 처녀가 조금 언성을 높였다.

 경상도처녀: 진짜로 안 추버예?

 서울 총각: 예, 안 춥습니다.

 드디어 화가 폭발한 경상도 처녀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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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하네 므시마. 주디가 시퍼러크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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