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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급하게 질문하개만 넌지시 던지고 가겠습니다~

친친 |2006.03.30 10:14
조회 11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도 결혼준비하는 예비 신방 식구 입니다.

지난 12월에 인사를 드리러 갔더랬죠~

 

그 전에 시엄마와는 식당같은데서 따로 뵙고 인사드린 사이고,

미국서 오시는 시아빠, 시할머니, 시고모님께 인사드리러 시할머니 댁으로 인사 다녀왔습니다 (아주~ 한큐에 끝냈답니다 ㅋㅋ)

 

그때 선물 해간게 흡족하다고 (몇달 후 작은 아버지 딸인... 남친의 사촌동생이 얘기해줬습니다) 말씀하셔서 추천이요~

 

전 비용은 10만원 조금 넘게 들었구요,

백화점 베이커리에서 아주 아주 이쁘고 맛난 케익(약 6만원) 하고, 강남쪽에 있는 이름있는 꽃집 있잖아요~ 브랜드 있는...

그런데 가서 양란 작은거 하나 사갖고 갔습니다.

 

12월인데 생딸기(통조림이 아닌) 가 팍팍 얹혀있는 고급스런 케익에, 이쁘게 노란 양란 사갖고 갔다고 '**이 신부감은 센스 있다' 고 칭찬 하셨대요.

 

저도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경직되어 있었는데요, 다행히 무사히 마치고 결혼 준비중이랍니다 : )

 

님도 어여 어여 진행 되셔서 즐겁게 결혼 준비 하시길 바래요~

(저의 추천이 돔이 되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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