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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 못참는다.

왕짜증나 |2006.03.30 11:58
조회 131 |추천 0

 모...한의원에 다니고 있는 아무게 입니다.

 

저의 별나고도 아주 엄청나게 까탈스런 원장님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하소연좀 할려합니다.

 

제가 여기 처음들어왔을때 몰랐죠 이런성격을 가지신 분이신지..

 

허나..1개월이 지나고 2개월이 지나 차츰 몸도 병원일도 익숙해질때쯤...

 

정말 이건 남자라고 볼수도 없을만큼 엄청깐깐했습니다.

 

저의 병원인테리어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최고급??인거 아마 모르실껍니다.

 

온통 하얀색으로 바닥부터 심지어는 수건하나까지 명품?으로 쓰시는 이런분이십니다.

 

저희 인포맨션에있는 가구?하얀색이거든요?까사리빙제품입니다.

 

커피포트는 브라운? 물마시는 유리컵은 프랑스 제품  점심에 밥을 먹는데 밥먹는 밥그릇 로랼정품.

볼펜하나만해도 최상품만 쓰시고 제가 입고 있는 유니폼도 인도네시아 제품입니다.

 

서랍용품 카파맥스  병원입구 들어서면 발판은  미국에서 직접날라온 3M 등등 아주 말할수 없을 정도로 고가품만 추구하시는 원장님이십니다.

 

잡지책 다른병원가면 패션잡지 쎄씨나 키키 여성중앙 이런거지만 저의병원 그런거 없습니다.

 

럭셔리.. 까사리빙...마리끌레르... 골드위쉬...이런잡지있습니다.

 

그건그렇고 제가 사정이 있어서 병원그만둬야 할상황에 새로후임자를 뽑았는데..

 

첫출근한날부터 머리아프게 빡세게 알려주면 후임자도첫날이고 웃으면서 알려드렸는데..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어뜩해 하겠습니까?한번 리플좀 달아주세요.

 

상황은이랬습니다.

 

첫출근 접수프로그램방법과 치료실에대한 방법을 웃으면서 알려드렸죠.

 

첫출근하신 샘이 접수를 했는데 실수가 있었나봅니다.원장님 호출~들어갔죠 

원장님 : 접수 누가했습니까?

새로오신 샘 : 제가 했는데요..

원장님 : 이말이 우습게 보일진 몰라도 일적인면에서는 ...하시면서.

아파트 000동 0000호 할떄?000동   0000호?사이를 두번스페이스 했다고.

 처음오신 샘님한테 뭐라하는게 아니겠습니까?옆에있는저 그저 ..

아무말도못하고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왜냐 전 그것보다 더했으니까요...첫출근인데 실수할수도 있고 비록 원장님의 완벽한 성격에 마추려면 시간도 필요하고 인내심이 더더욱필요한데  첫날인데 사소한거면 저한테 따로 말씀하셔서 다시한번 교육하라고 말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지금은 그게 갈수록 더 심해지시고 이제 5개월이면 눈치껏 합니다.

한번두번 햇던말 다시한번 하시고 사회생활이 이렇다 하지만 이런원장님 성격에는 저도 더이상 못맞추겠더라고요    그다음날 첫출근한 선생님 안나오셨습니다. 한의원이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우습게 보실때가 아니거든요    이리저리 움직이는것도 많고 몸도 고된대다가 스페이스 두번띠었다고 하는 원장님 성격까지   저라도 안나왔을겁니다.

 그리고 워낙에 완벽한걸 추구하시는 원장님이라 2차면접까지 봅니다. 그럼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2차면접보라하면 누가 오겠습니까? 맘에 들면 시간을 두시고 결정하시고 확답한 대답이 있어야 2차면접보는 샘님도 오실꺼 아닙니까?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만둔 선생님 전화로 잠깐 통화했는데  저보로 어뜩해 참았냐고 대단하시다고  살다살다 그런 성격 첨격어 본답디다.  몸은 익숙해지면 그렇다 치지만  원장님 성격에 못마추겠다고 몸은 고될지언정 맘은 편해야 그래도 일할맘이라도 있지요.ㅡㅡ;;원장님그런 성격때문에 안나온건 생각도 못하시고  하시는말씀   그렇게 힘들일 시키지도 않았는데 ...헉.ㅡㅡ;; 장난합니까???

이런 원장님 겪어보신적 있으신가요?정말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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