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무슨 소리냐구요???
말 그대로 한밤중에 봄맞이를 했읍죠 ㅋㅋ
참참~어제 결국 짬뽕에 탕슉을 먹었습니다.
왜 먹을땐 이가 안아플까요ㅋㅋㅋㅋ
오늘 인사돌과 진통제 좀 먹었더니 좀 낫네요. 잇몸이 짓물렀지만..이제 곧 나을테고.ㅋ
짬뽕과 탕슉을 먹고 난후..30분 지났을까요?
->후니 : 책상 위치 좀 바꿔볼까??
->천적 : 오밤중에 무슨..주말에 하자 내가 구조 잘 짜볼께
...............................................TV시청........................................................................
->천적 : 그냥 지금 하자 심심하다.
심심해서..밤9시에..우리 부부방을 싹다 뒤집어 엎었습니다.;;
장농만 빼고 화장대, 서랍장, 책상 등등~에고고~~
서랍은 왜 이리도 먼지와 뒤죽박죽인지..치워도 그때 뿐이고 ㅋㅋ
먼지도 장난아니고~~흠...
11시40분. 다 마치고 나니 우와~역시..내 감각은 좋았어요 ㅋㅋ 방이 실용적이며 활용적이게
잘 되었지요.
신혼 분위기로 다시 돌아간듯한..집구조 조금 바뀌었다고 아니지..방구조지 ㅎㅎ
잠도 잘 안오드라구요.잠자리 엄청 가리는 스타일이라 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새록새록 ㅋㅋ
봄맞이..이제 슬슬~실내 놀이터(17평짜리라죠 아마.;;), 다용도실(손도 대기 싫다ㅠㅠ),
작은방(창고방이 되어버린..음음..거기도 손대기 싫어 ㅠㅠ), 시어머니방 (거긴 먼지랑 방바닥만 닦지만..서랍장을 볼때마다 마구마구 정리하고 싶지만..정리해 놔도 하루도 안가니 ;; 안할라구요 ㅋ)
ㅇ ㅏ~~봄맞ㅇㅣ...그냥 내 방만 하면 안되겠니~ㅠㅠ
왜 봄만 되면 이렇게 곳곳의 먼지와 너저분한 것들이 눈에 자꾸 거슬리는지...
누가 대신 해줄수는 없을까?????ㅡㅡ;;